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의아이들 (문단 편집) == 여담 == * 엄청난 미용실을 다녔다. 제국의 아이들이 다닌 미용실은 [[빅뱅]], [[티아라(아이돌)|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국내 컴백 응원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등 유명한 아이돌들이 다닌 곳으로, 임시완이 뜨기 전 광희가 이 미용실에서 [[이승기]]에게 임시완의 특기가 공부라고 소개했다는 일화도 있다. *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에도 에피소드가 꽤 있다. 처음에는 V, 레전드 등 여러 이름이 그룹네임 후보로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제국의 아이들이 되었는데, 이때 우린 [[하민우|망했다고 생각했던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제국의 아이들보다 늦게 데뷔한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 [[나인뮤지스]]도 제국의 딸들이 될 뻔 했다고 한다. 소속사 사장의 작명실력은 좋지 않아 보인다. * 제국의 아이'돌'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 원래 연기를 시키려던 멤버는 [[임시완]], [[박형식]]이 아닌 [[정희철(제국의아이들)|정희철]]이었다. 정희철은 본인이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연기 공부를 데뷔 전 부터 꽤 했었다. 임시완은 노래나 춤, 패션 등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상당했고,[* 마젤토브, Watch Out, Here I am 등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의 임시완의 직캠을 보면 누가봐도 정말 열심히 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연기자와 제국의아이들 활동을 병행할 때에도 저때만큼은 아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했었다.] 연기와는 거리가 가장 먼 멤버들 중 하나였다. 박형식 또한 배우보다는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소속사 스타제국에서는 정희철에게 연기의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제국의아이들 첫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 하민우가 멤버들에게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을 때 "연기의 꿈을 접어두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희철이 형" 이라고 언급하였다.] 사실 임시완과 박형식도 본인들의 타고난 배우로서의 능력이 워낙 훌륭해서 배우로 성공한 것이지, 소속사의 관리 덕에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순 없다. *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김동준(제국의아이들)|김동준]] 등 일부 멤버들 개별활동의 성공과 유명세에 비해 그룹의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하고 유명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그룹이나 캐비어로 알탕끓이는 그룹 등 우스갯소리도있다. * 소속사 스타제국의 부족한 관리능력과는 별개로, 멤버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멤버 [[하민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떤 활동을 할 때에 멤버들에게 먼저 동의를 구했고, 멤버들이 거부하면 설득은 했지만 강제로 밀고 나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또한, 활동을 많이 시켜 제국의 아이들이란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을 했다고 한다. 다만 마젤토브때는 갓 데뷔한 신인이라 그냥 시키는대로 했다고 한다. 멤버 [[정희철(제국의아이들)|정희철]]은 계약이 만료된지 몇년 지난 후에도 스타제국의 후배 걸그룹들과 스타제국 연습실에서 만나 후유증, 숨소리, 바람의유령, 마젤토브 커버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 전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 것을 보면 소속사의 일처리 방식에는 불만이 상당히 많았던듯 하다......-- [[분류:제국의아이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