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스 (문단 편집) ==== 기계 몸 ==== 원펀맨 세계관에 어지간한 [[실버팽|무투파]] [[초합금 쿠로비카리|괴물]]들이 많아 묻혔을 뿐 몸 전체가 금속이기 때문에 충분한 내구력을 갖고 있다. 호~랑급 괴인들의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으며 이들의 공격은 장갑에 맞으면 튕겨나가거나 공격한 쪽이 부러질 정도이다. 귀급 괴인의 공격은 상성에 따라 다르지만 귀급 중•하위권 괴인의 공격도 어느 정도 버텨내며 귀급 괴인 카오바키의 칼질엔 팔의 장갑이 베였지만 제노스의 머리가 훨씬 단단해 카오바키의 칼과 부딪히자 칼날이 부서지는 등 말 그대로 나쁘지 않은 방어력은 가지고 있다. 파츠를 달지 않은 맨몸의 방어력도 발군인지 심해왕의 소화액에 맞아 팔은 떨어져 나가고 몸체의 장갑이 녹아내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몸도 부식된 상태일 때 쉘터의 벽에 박힌 상태에서 심해왕의 스트레이트에 맞았으나 벽만 떨어져 나가고 제노스의 몸체는 무사한 걸 보면 크세노 박사가 비전투 시 파츠를 달지 않은 상태에서의 방어도 신경을 많이 써준 듯하다. 게다가 강한 괴인과 싸우다 팔다리가 잘려 무력화되는 게 클리셰였지만 가로우와 첫 싸움을 할 때랑 지네 장로전에서 보듯이 팔다리가 잘려도 뼈대가 부러진 게 아니라 관절부만 뽑힌 정도라면 다시 붙일 수 있는 등 원작에 비해 향상된 모습을 보였으니 이전보다는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리메이크 192화에서 검은 정자가 제노스의 한쪽 팔을 뽑아버렸고 리메이크 193화에서는 두 팔이 뽑혔으나 원작과 달리 뜯어진 팔들을 원격 조종하여 팔들이 날아다니면서 검은 정자의 개체들을 제거했고 제노스 본인은 발차기로 검은 정자와 격전을 펼쳤으나 검은 정자의 엄청난 물량에 압도당해 팔과 다리가 형체도 남지 않은 채 박살 나면서 원작처럼 몸통과 머리만 남은 채 리타이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