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로인 (문단 편집) == [[이노우에 소라]]의 만화 == 1의 용어에서 이름을 따온 [[이노우에 소라]]의 총기 액션만화로, 월간 드래곤에이지에서 2003년부터 연재, 2011년 단행본 12권으로 완결되었다. 서기 20xx년, 흉악[[범죄]]의 급증과 [[경찰]]처리능력의 한계로 인해, 이를 메꾸기 위해서 '민간 경비회사에 일임을 한다.'에서 출발한 "민간 특수 기동 경관대(통칭 '민경')"이라는 민간 기업을 설립. [[경찰]]의 하청업이며, [[경찰]]의 허가 없이는 '''자신의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하여도''' 총기류의 사용은 불가능(총기에 한해서. 맨몸격투나 기타 무기류로 때려잡는 건 OK)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에게 '[[경찰]]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놈들'이라든지 '꺼져, 민경'이라는 식으로 무시 당하기도 한다. '''철저히 실력'''으로 뽑으며 '''그에 따른 대우'''를 해 주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특수부대원이나, 전직 용병 등)이 이직해오기도 한다. 초반에는 코우와 미쿠루의 성장 + 러브코미디였으나 중반에서 부터 어릴적 겪은 미쿠루의 트라우마나 주위 인물관계의 붕괴, 후반부에서 민경 폐지와 신기동대의 설립 등 으로 이야기가 무거워 진다.[* 하지만 원래 범죄자와 그를 제압하는 민경이라는 조직을 그린 만화인만큼 에피소드에 따라선 초반부도 상당히 무거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다만 중반부까지는 무거운 스토리 진행와중에도 숨돌리기 에피소드가 있고 미쿠루와 코우의 밝은 캐릭터성으로인해 미쿠루의 트라우마가 본격화되는 후반부보단 좀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총기액션 만화인 관계로 많은 총기류가 나온다. (총은 옛날 모델 위주로 나온다. 이니셜 D에서 96년경에 [[혼다 S2000|S2000]]이 나오는 개념) 국내 정발에서는 호칭변경이 상당히 심각해서 읽어도 눈은 이해하는데 이유를 모르는 일이 많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