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본 (문단 편집) == 종류 == 세계 각 문화권은 자신들만의 제본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장정(도서의 형태)]] 참조. 가령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제본 방식은 옆면을 실로 꿰메는 것이었고, 유럽의 전통적 제본은 현재 양장과 유사한, 실로 책등을 꿰매고 합판으로 표지를 장정하는 형식이었다. 최근에는 제본 방식이 전세계적으로 획일화되고 있긴 하나, 대세를 점한 방식과 이를 지칭하는 용어는 각 지역별로 다르게 발전되고 있다.[* 일례로 같은 페이퍼백이라도 한국의 경우 주로 코팅지를 사용하고, 서양권에서는 회색빛 재생 종이를 사용한다. 용어의 경우, 가령 한국에서 떡제본이라고 불리는 방식은 영미권에서 perfect binding이라고 불린다. 한국에서의 양장은 (smyth-)sewn binding (with hard cover) 이라고 불린다.] 이하에서는 표지, 묶음 방식으로 크게 구분한 뒤[* 흔히 사철=하드커버, 무선제본=페이퍼백으로 알고 있으나, 사철과 무선제본은 묶음 방식을,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은 표지의 종류를 가리킨다. 하드커버 책들 중에도 무선으로 제본된 경우가 많으며(미국산 성경책, 영어사전, 전공서적, 일부 양장본 소설책 등), 페이퍼백도 더러는 사철 방식으로 제본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세부 목록에서는 국내에서 실무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응하는 영어 실무 표기를 병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