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든 (문단 편집) === [[트인낭]] === SNS에 관한 유명세가 있는데, 단순히 많은 글을 올려서라기보다는 내용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의 트인낭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인데, 제이든의 경우는 논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보는 사람의 정신을 아득히 날려버리는 [[4차원]]적인 발언들을 자주 쏟아낸다. >나무는 대부분 '''우울'''(blue)하다. >젊은이들에게 과거를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고 미래를 바꾸도록 가르쳐야 한다. >왜 항상 3인데, '''[[3의 법칙|왜 항상 3이냐고]]''' >[[스핑크스]]의 머리는 떨어질 거야. >이 행성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행성 시민권을 받아서 '''거기에'''[* Their(그들의)를 There(거기에)로 썼다.]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해. 내용이 이런 걸로 모자라서 트윗을 할 때 '''모'''든 '''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그리고 트윗의 문법 오류에 지적에 대해서는 "난 사실 영어가 아니라 제이든어를 쓴다"는 괴발언으로 4차원 확인사살. 그래도 이상하게 여겨질 수는 있어도 문제시 될만한 망언은 안하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싶다. 주옥같은 트윗들 중 영미권에서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은 꼬꼬마 시절이던 2013년에 날린 다음 트윗이다. >"How Can Mirrors Be Real If Our Eyes Aren't Real" (우리 눈이 진실이 아니라면 거울이 어떻게 진실일까) 다른 트윗들과 비슷하게 아무 전후 사정도 없고 딸랑 저것만 올라와서 무슨 의도로,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 불명이다. 워낙 뜬금없고 허무맹랑한 소리라서 그런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영미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중이며, mirrors, real, eye, real 같은 제이든 특유의 키워드들과 단어 앞 글자마다 대문자를 사용해 비슷한 [[중2병]]스러운 게시물을 까는 데 활용된다.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75563ce31745ab5f5dfabe4dba8e1a27.jpg]] >"저도 14살 때는 진짜 멍청했어요. 그런데 제가 14살이었을 때는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없었단 말이죠?[* 윌 스미스는 [[1968년]]생이고, 즉 윌 스미스가 만 14세였을 때는 SNS는커녕 인터넷 기술이 제대로 발달하기도 전인 [[1982년]]이었다. 여담으로 트위터는 [[2006년]], 페이스북은 [[2004년]]에 생겨났다.] 그러니까 전 멍청하긴 했지만, 최소한 '''남들 모르게''' 멍청했던 겁니다." 결국 아버지인 윌 스미스도 보다 못했는지, 토크쇼에 출연해서 대놓고 아들 들으라는 듯이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그래도 사람들은 최소한 자기 인생을 말아먹고 아버지 얼굴에도 먹칠할 수준의 망언을 안하는게 어디냐면서 귀엽게(?) 봐주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어린 시절 남들 모르게 멍청했다던 아버지가 2023년도 들어서서 오프라인에서 여러모로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는 와중이라 묻히는 감도있다. [[분류:미국 남가수]][[분류:미국 남배우]][[분류:아역배우]][[분류:미국의 남성 래퍼]][[분류:서부 힙합 래퍼]][[분류:1998년 출생]][[분류:말리부 출신 인물]][[분류:2002년 데뷔]][[분류:아프리카계 미국인]][[분류:미국의 배우 자녀]][[분류:가수 자녀]][[분류:포르투갈계 미국인]][[분류:유대계 미국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