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항공 (문단 편집) === 기내 서비스 === * 2013년 8월 중 제공했던 콜드밀 기내식--스낵박스--으로 지금은 제공되지 않는다. * 현재 모든 제주항공의 국제선 운항편은 생수를 제외하면 기본 제공되는 물품이 없다. 운항 중 종이컵에 물을 따라 트레이에 제공할 때 받거나,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눌러 요청해야 한다. 장거리 노선도 기내식 제공이 없으므로 출발 전 사전 주문 기내식을 구매하거나[* 출발일을 제외한 출발 2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추가 구매를 할 수 있다.] 음료 및 커피, 맥주 등은 에어 카페를 통해 비행기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국제선은 2013년 9월까지만 해도 제공됐었다. 비행 시간이 3~4시간이 넘어가는 상대적으로 장거리 노선은 스낵 박스라고 해서 [[삼각김밥]]에 [[빵]] 한 두 조각에 떠 먹는 [[요구르트]]나 과일 한 두 조각 등이 들어가 있는 간식인지 식사인지 애매한 구성의 기내식을 제공하였고, 시간대나 거리에 따라서 간단한 덮밥 류 등이 들어가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수완나품)]] 노선의 경우 석식은 불고기 덮밥 & 샤배트, 조식은 빵 두 조각 & 요플레 같은 기내식이 제공되는데 맛은 별로였다고 한다.] 단거리, 즉 시간이 1~2시간 이내의 거리(주로 일본)는 빵 한 두 개나 [[삼각김밥]] 류의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였다. 1시간 30분 거리인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칭다오(류팅)]] 노선은 잘 나오면 삼각김밥, 아니면 땅콩 한 봉지. * 2013년 9월부터 에어 카페가 도입되면서 이런 기내식마저 없어지고, 컵라면 류와 각종 스낵 류 및 음료를 유상으로 판매한다. 2017년 1월 현재 스낵 류가 2~3천 원, [[컵라면]]류는 4~5천 원[* 김치와 단무지 제공, 짜파게티 범벅, 신라면, 오징어 짬뽕, 진짬뽕 네 종류가 있다. 그 외에도 '''진짜밥'''이라는 세트메뉴도 있는데, 뜻은 '''진'''짬뽕 혹은 '''진'''라면, '''짜'''파게티 범벅, 즉석'''밥'''인 햇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즉석 밥류가 5천 원[* 군용 식품과 유사하며, 밥 자체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밥을 조리한다.], 음료류가 2천 원, 맥주는 4천 원 가랑이다. [[SPC]]와 연계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파스쿠치]] 커피,[* 동결 건조 커피에 물을 부어서 준다. 던킨도너츠 커피였으나 파스쿠치로 바뀌었다.] 사전 주문 시 이용이 가능한 [[파리바게뜨]] [[샌드위치]]도 판매 목록에 있다. 이용 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그냥 공항에서 뭐 하나씩 사 들고 타는 게 낫다" 라는 평. 더더욱 압권인 것은 이와 같이 바뀌면서 무료였던 음료수마저도 돈 주고 사 먹게 되었다는 점이다. 참고로 기내 담요 같은 기타 제품의 경우 돈 내고 구입해야 한다. ~~국내선도 제주 감귤 주스는 주는데...~~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 오로지 [[생수]] 뿐이다.[* 승무원이 줄곧 돌아다니며 생수를 제공한다. --본격 물먹이는 항공사-- ] 제주항공 측에서는 기내식 유료화로 생기는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항공 요금 인하를 추진하기로 밝혔다.[[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2750|#]] ~~추진만 하다 말았다.~~ * 한류로 유명해진 [[치맥]]을 기내에서도 ~~기분만~~ 즐겨 보라는 뜻인지 치맥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치맥이라고 판매하는 것이 [[하이네켄|맥주]] 2캔에 [[닭다리(과자)|닭다리 스낵]]이다. [[파일:7cchimc.jpg|width=300]] * 참고로 2015년 10월 기준, 나리타 - 인천 노선의 경우 나리타 제3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는데, 보안 검사대 안쪽에 먹을 곳을 파는 곳이 [[카페베네]] 하나 뿐이다! 나머지는 달랑 음료 자판기 두 개 뿐이다. 수하물 검사 때문에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음식물은 무조건 보안 검사대를 지나간 후 사야 함을 생각하면...[* 액체류, 푸딩류 등을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이 가능하니 너무 배고프다면 출국 수속 전 카운터 앞 [[로손]]에서 적당히 골라 사서 타도록 하자.]울며 겨자먹기로 기내 서비스를 사 먹을 수밖에 없다. 저 제3터미널에 입주한 항공사가 전부 저비용 항공사--기내 서비스 유료화--라서 일부러 그렇게 한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 * 제주항공은 [[http://www.airtravelinfo.kr/xe/1092078|--기내에서 소주를 판매하고 있다.--]] * 무료 수하물 위탁의 무게 기준이 20kg에서 15kg로 변경되었다.[* 미주 외 국제선 기준 정상 운임 20kg, 할인 운임 15kg, 특가 운임은 제공되지 않는다. ~~짜다 짜~~ 미주 노선과 국내선은 운임 관계 없이 각각 23kg, 15kg ] * 사전 주문 기내식을 주문한 경우, 승무원이 출발 전에 찾아와서 친절히 안내해 주고 이륙하고 기체가 안정화 되면서 바로 생수를 제공하기도 전에 주문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 자신만 쳐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기내 [[와이파이]]가 지원된다. 다만 [[대한항공]]의 [[A220]]처럼 외부 인터넷 연결은 되지 않으며, 에어카페 주문이나 VOD 시청, 그리고 플래시 게임 등이 있다. * 제주항공만이 아닌 대부분 항공사는 일본 노선 한정으로 동전 지불이 가능하다. 단, 100엔, 500엔 두권종만 가능. 반대인 출발 노선에서도 사용가능하다. 고액권(5,000엔, 10,000엔)의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서 거절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코로나19]]로 항공여행이 사실상 중단되다시피한 2021년 중반에는 [[홍대거리|홍대]] AK타운 1층에 기내식 판매장을 임시로 차려 운영했었다.[* 경쟁업체는 기내식을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해주는데 비해, 제주항공은 아예 임시 매장을 컨셉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