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창/한국 (문단 편집) ==== [[메탈리카]] ==== [[https://youtu.be/egdbIzf67IU|2006년 8월 15일 Escape From Studio 2006 Seoul World Tour, Master Of Puppets]], 최초는 아니고 이전부터 메탈리카의 공연에서 기타 솔로를 관객들이 따라불렀다. 대한민국 공연과의 차이는 타 국가에서의 공연에서는 [[제임스 헷필드]]가 기타 솔로 제창을 유도하면서 "Singalong"을 외치고 관중들이 따라하기는 하는데, 그 사운드가 좀 부실한데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가 만족한다는 듯 웃는 데 비해, 대한민국에서의 공연은 그냥 알아서 제창을 하는 데에 있다. 이 때 밴드 멤버들도 꽤 기분 좋았는지 제임스는 기타 솔로 떼창을 관중들과 함께 부르고, 커크는 해맑게 웃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5qvAenreXw|2006년 8월 15일 Escape From Studio 2006 Seoul World Tour, Enter Sandman]], [[https://www.youtube.com/watch?v=ddbmPEwqcEs|2006년 8월 15일 Escape From Studio 2006 Seoul World Tour, Nothing Else Matters]] [[https://www.youtube.com/watch?v=mEkljsTsSFk|2013년 시티브레이크 내한을 했었던 시절 Master Of Puppets 일부 동영상]]이다. 여긴 3분 45초부터 기타 솔로 제창을 들을 수 있다. 무대에서 메탈리카 멤버들에게는 어떻게 들리는가 알 수 있는 동영상이다. 스피커가 관중 쪽으로 향해있는 탓도 있겠지만 악기 소리가 관객들의 제창에 묻힌다. 2013년 메탈리카 라이브 음원[* livemetallica.com에서 유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에서 이것보다 훨씬 작게 관객 소리가 믹싱되었음을 감안할 때 2006년 시절 영상에서도 악기와 보컬을 묻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관객 소리를 작게 믹싱하였을 것임을 감안할 때 이만큼 큰 소리를 내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V94sY1Pow|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직접 찍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다.]] The Memory Remains 곡이 끝난 후에도 관객이 계속 멜로디를 제창하는 모습이다. 그 때 (이 공연에 갔었던 관객들은 알겠지만) 이 때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경이로운 듯 관객을 바라보고 있었다. 게다가 제임스는 아예 지휘자로 변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