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창/한국 (문단 편집) == 사례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누군가 우리에게 가장 좋아하는 공연이나 관객을 물을 때마다 우린 언제나 '서울'이라고 답해요. 관객들이 우리 노래의 모든 가사를 하나하나 다 따라부르면서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엄청난 에너지를 받은 공연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한국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내한공연 당시 [[마룬 5]]의 인터뷰 (일본 관중과 비교했던 영상 참고) >"한국 여러분 너무 대단해요!! 다음번에도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나중에 또 봐요!" 2007 [[Muse|뮤즈]]의 첫내한 당시 [[도미닉 하워드|도미닉]]의 멘트. 약속대로 4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고,~~진짜 soon~~ 지금까지도 한국은 투어 때마다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오고 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제일 인상 깊은 나라라고 한다. >"왜 진작 이 나라에 안 왔던 거야? 한국!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015년 [[Avenged Sevenfold|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첫 내한 당시 보컬 앰 섀도우즈의 공연 중 멘트이다. 결국 이 날 라이브에서는 3개의 곡을 더 연주해주며 같은 아시아 투어의 상하이와 베이징 공연보다 2곡을 더 많이 연주했다.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관중들. >(Craziest Audience In The World.) 2017년 양일 10만 명의 청중을 불러모은 Coldplay의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에서 보컬 [[크리스 마틴]]의 마무리 멘트 >"정말 여러분은... 조용히 하질 않네요. 미친 것 같아요. 미친 팬들.(Crazy fans)" 2015년 [[이디나 멘젤]]이 내한공연을 와서 Defying Gravity 무대를 마치고 남긴 멘트, 여기서 Crazy라는 의미가 관객들에게 진짜로 "미쳤다."라는 뜻보다 "너무 열정적이다."라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이날 원래 70분으로 예정되어있던 공연은 [[Let It Go(겨울왕국)|Let It Go]] 곡으로 마무리할 때까지 약 2시간이나 가까이 이어졌다. >"내가 투어에 갈 때면 브라스 섹션을 데리고 다니는데 한국에선 브라스도 필요 없어 [br] 걔네가 다 불러주는데 뭐. 믿기지가 않아. 좋은 사람들이야. 캐나다 인터뷰에서 [[노엘 갤러거]]의 말 ([[http://archive.is/FQ4MR|뮤지션들의 대한민국 관객 리뷰]]이다.) >"한국에 오는데 10년이나 걸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고 이제야 한국에 온 것에 대해 미안하다." 내한 공연 중 잠시 연주를 끊은 [[케이티 페리]] >"한국 팬들은 소리가 훨씬 더 컸는데.. 너네 한국보다 목소리가 작아서 되겠니?" 미국 아웃사이드 랜드 2017 페스티벌 도중 [[고릴라즈]] 내한 공연을 언급한 [[데이먼 알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