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아이돌 그룹 차별 의혹 === [[VERIVERY]]의 데뷔 이후, [[VERIVERY]] 우대로 인해 젤리피쉬의 아이돌 그룹 차별 의혹이 불거졌다. 젤리피쉬는 [[VERIVERY]] 데뷔 후에 프로모션 라이브, SMTOWN 코엑스 전광판 홍보도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VIXX]]와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은 그렇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몇몇 소속 연예인 팬들이 [[VERIVERY]]에게는 투자를 제대로 해줬으면서 [[VIXX]], [[구구단(아이돌)|구구단]]에게는 왜 투자를 제대로 안하냐, 그룹 차별하는 거냐면서 비난했다. 현재 구구단 공식 팬클럽과 공식 응원봉도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빅스의 한해 영상이 9개 밖에 되지 않고, 구구단은 100개를 간신히 넘긴 반면에 VERIVERY는 4개월만에 50개를 넘었다는 점도 문제시되었다. 더욱이 VERIVERY가 데뷔하면서 온갖 홍보와 프로모션이 그쪽으로 쏠린 데 반해 [[VIXX]] [[혁]]의 공식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나 티저 이미지도 없이 곡명과 앨범 자켓 사진만 정식 음원 공개 3일 전이 되고 나서야 겨우 업로드 되었으며 큰 홍보가 없어 같은 그룹인 빅스 멤버들이 직접 트윗 인용을 해 주는 등,[* 트위터 빅스 공식 계정인 REALVIXX에 올라온 홍보 영상이 없어 스톤뮤직의 프로모션을 인용해 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여러가지로 많은 원성을 샀었다. 이에 따라 트위터에서 몇몇 빅스, 구구단 팬들이 '#젤리피쉬_차별그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총공하였으며 더 나아가서 젤리피쉬의 차별에 대해 비난을 하는 총공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졌다. 허나 이후에 밝혀지기를 VERIVERY를 위한 프로모션을 젤리피쉬가 진행한 것이 아닌, CJ가 일부 투자비용 회수 요건으로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VERIVERY의 영상이 올라오는 빈도가 많은 것에 대해서는 유튜브 영상갯수를 살펴보면 멤버들이 직접 편집해서 올린 트위터 영상을 일주일 간격으로 올리는 것이 영상의 반을 차지함에 따라 이 역시 젤리피쉬가 대부분 주관한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애초에 [[VERIVERY]]의 특징인 '크리에이티브돌'의 특성상 멤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이 올라오는 빈도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젤리피쉬 비난 총공 계정은 없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그룹 차별 의혹이 다시 한 번 불거지고 있다.''' 현재 이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은 [[단짝(구구단)|단짝]]이다. 현재 구구단이 가장 최근에 낸 앨범의 발매는 2018년 11월이다. 이 날 이후 구구단은 2년 이상 지나도록 현재까지 발매된 앨범은 없으며, 계속되는 공백기에 공식 팬클럽과 공식 응원봉이 아직 없는 등 [[단짝(구구단)|단짝]]들의 불만은 커져 갔다. 그러나 [[VERIVERY]]는 2019년 1월 데뷔 이후 1년만에 4개의 앨범을 발매했고, 2020년 7월 [[FACE YOU|미니 4집]]을 발매[* 그보다 한 달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beautiful-x 음원을 발표했는데, 추후 [[FACE YOU|미니 4집]]에 수록되었다.]하면서 데뷔 약 18개월 만에 실물 앨범이 5개[* EP 4집, 싱글 1집.]가 되어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의 실물 앨범 수[* 데뷔 이래 28개월 동안 EP 3집, 싱글 2집으로 총 5개의 실물 앨범이 발매되었다. [[구구단 오구오구|유닛]] [[구구단 세미나|활동]] 및 디지털 싱글은 제외한다.]와 동률이 되었다. 또한 3개월 만에 [[FACE US|미니 5집]]으로 초고속 컴백하면서 데뷔 약 21개월 만에 구구단의 실물 앨범 수를 추월하게 되었다. 게다가 [[VERIVERY]]는 공식 응원봉에 공식 팬클럽까지 존재한다. 심지어 [[컴백전쟁: 퀸덤]]이라는 인지도 상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구단은 참여하지 않았는데,[* 대신 [[김나영(1995)|나영]]이 [[tvN]]의 [[V-1]]에 나섰으나, [[김나영(1995)|나영]]은 [[프로듀스 48]] 경력자인 [[체리블렛]] [[해윤]]에게 밀려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 되려 후속작인 [[로드 투 킹덤]]에는 바로 [[VERIVERY]]를 투입시키는 등 재도약의 기회 또한 부여하지 않으면서[* 그나마 [[류셰닝|샐리]]가 [[창조영 2020]]에 참여해 최종 6위로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인 [[경당소녀 303]]에 들어가면서 재도약에 성공했지만, 샐리가 이탈하게 되어 구구단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보기 어려워졌다.] 안 그래도 길었던 공백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반면 [[VERIVERY]]의 공백기는 6개월을 넘어간 적이 데뷔 2년차인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없다.] 여기에 [[류셰닝|샐리]]가 중국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해체설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는 [[CJ E&M]]과의 관계 청산이 원인일 것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젤리피쉬가 CJ E&M 소속으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참여했던 전적이 있었고, 거기에 [[프로듀스 101|시즌 1]]에서는 참가자 3명 중 2명이 데뷔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오아이]]에 들어갔기 때문에 서로 상부상조할 명분이 있어서 지원해줬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시즌 2]]와 [[프로듀스 X 101|시즌 4]]에서는 데뷔 멤버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투자할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홀대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VERIVERY]]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X 101]] 출신 연기자 연습생 [[김민규(2001)|김민규]]와 관련해서도 차별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소속사가 너무 후배 가수들만 챙기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이후 VIXX는 맏형들인 엔과 레오가 입대하면서 군백기가 시작되었고, 구구단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만 산발적으로 이뤄지다가 끝내 해체되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VERIVERY 위주의 활동이 이어질 듯 하다. 이 그룹 간 차별 의혹 후 그룹 차별만 있던 것이 아니라는 말이 거세졌다. 같은 그룹 사이에서도 개인 스케줄을 매니저 없이 해외 스케줄을 보낸 점, 멤버 개인 스케줄마다 콘텐츠의 양의 편차가 큰 점, 멤버별 생일 콘텐츠와 회사의 대우가 극명하게 달랐던 점 등 여러 모습이 목격되었다. 또한 VIXX 엔의 경우, 한 방송에서 회사 내에서 직원이 한 본인 뒷담화를 들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