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2014년 [[CJ E&M]] 산하 레이블로써의 입성 & 2020년 결별 === 2014년부터 CJ E&M(현 CJ ENM)의 산하 레이블로 입성하면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이 다양한 CJ와 연계되어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폭 넓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2017년부터 [[VIXX]]의 멤버 레오, 켄, 엔, 혁 등이 뮤지컬, 연극 등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더불어 [[VERIVERY]]가 2019 KCON JAPAN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CJ ENM이 ([[황세준]]의 생일이기도 한) 2020년 3월 6일에 '''젤리피쉬의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협력관계를 청산했다. CJ ENM은 6일 젤리피쉬 지분 40,396주를 19억 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한 이유는 실적 악화로 보이는데, 젤리피쉬의 실적을 보면 2017년 매출 142억 원, 영업적자 2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매출 93억 원, 영업적자 25억 원으로 갈수록 적자 폭이 커졌다고 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3EEP2WA|#]] 그래서인지 이로 인해 많은 배우들이 이 회사를 떠나고 타 회사로 이적하거나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그나마 [[성시경]], [[박효신]]은 1인 기획사로 이적하면서 다시 예전처럼 대폭 감소하였으나, 배우들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