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경규(1974) (문단 편집) === [[트페미]]들의 집단 공격 === '''볼거 없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2876|좌표가 찍힌 화(680)]]와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45985|일반적인 화 (160)]]의 댓글 수를 비교해보자. 약 5배 차이다.''' 특히 오잼은 해당 작품이 완결된지 6년이 지난 2018년 6월 돌연 10시즌에 나타난 일명 '[[프로불편러]]'들이 댓글을 점령하는 일이 많아서 댓글창이 꽤나 더러운 편이다. 특히나 사소한 장면을 여혐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인도식 도시락통을 보고 '누가 안 만들어주나?' 하면서 아내를 쳐다보면서 '''생각'''하는 것도 '''여혐''', 아내가 홍합손질하는데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여혐''', 아들 준영이가 목공을 좋아하고 딸 은영이가 요리를 취미삼아 하고 있다는 내용도 '''여혐'''. [* 별 논란거리가 될 만한 것이 아닌 일도 비판이라며 적어놓은 위 문단 역시 그들의 흔적으로 보인다] 220화 직전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누군가가 과거의 논란을 끄집어 내서 베댓으로 만들면 전부 그 내용으로 도배가 된다. [[분탕|그런 베댓]]이 없으면 정상적인 댓글들이 달린다.[* 작가의 과거 잘못을 옹호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런 건 작가와의 직접적인 이메일 등으로 소통해야지, 식사만화에 상관없는 내용을 자꾸 올려 여론을 주도하는 건 옳지 못하다.] 222화에서 작가가 이메일을 공개하고 여기로 문제점을 보내면 속 시원해질 때까지 답해드리겠다고 밝혔으나 현재 [[쿵쾅이|본 웹툰을 공격하는 측에서는]][* 웃긴점은 나름대로 오잼 장기 독자나 애독자인척 하지만 [[한남충|본인들만]] [[재기|아는]] [[트페미|은어들을]] 사용해 아무도 속지 않는다.] [[홍위병]]마냥 (자기들 멋대로 규정지은) [[여혐]]작가가 연재를 그만두는 것만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댓글창은 여전히 난장판이다.[* 참고로 독자들이 해명을 주장하는 사건이 모두 작가의 과거 작품(그것도 몇 년전 작품)에서 발췌된 사건이다. 사건 자체의 원인은 과거의 작품 속 문제발언이나 문제장면이지만 평소에도 작가의 (만화 속에서 일어나는) 논란거리와 공개적으로 해명을 하지 않는 점에 대해 불만을 품은 독자들이 (오무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다른 작품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마침 불만과 비판의 구심점이 될만한 사건이 생겼으니 (게다가 이런 표현이 드러난 두 작품 역시 모두 최근 [[여혐]]문제로 예민해진 여론을 건드리기 좋은 논란거리긴 했다) 이를 중심으로 모여서 이전보다 더 강하게 불만과 비판을 폭발시킨 건 사실인 듯. 뭐, 조경규 작가만 이런 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과거의 논란거리가 뒤늦게 수면 위로 불거져 시끄러워지는 적은 꽤 있으니..][* 덤으로 222화에서 해명하겠다는 발언이 나오자 어떤 독자는 자기 댓글을 지웠는데, 이 사람의 댓글이 단순히 비판을 한 댓글인지 아니면 논란거리를 가지고 와서 불판을 만든 댓글인지 확인하기가 현재로썬 불가능하다. 단순 비판 글이라면 그냥 자기 생각을 고치고 지웠다고 볼 수 있으니 문제될 건 없지만. (덕분에 이 댓글에 달린 답글 중에 깔 땐 언제고...하는 투로 (해당 댓글 작성자를) 까는 댓글도 있다)] 223화부터 절정을 달해서, 그냥 작가가 '''신문 보다 이런 거도 있구나'''하고 '''신기해''' 하는 장면 가지고 '''여혐, 가부장제''' 타령 하고 앉아있다. 224화부터는 마침내 오잼 애독자들이 폭발해서 작가가 사과하고 이메일까지 깠는데 왜 댓글창을 계속 어지럽히냐고 그만 좀 하라며 여론이 바뀌었고, 조경규 작가가 연재를 그만두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인 것을 알고 유료 결제로 추천 댓글을 선점하는 방법으로 맞서고 있다.[* 224화 이후론 댓글창이 좀 잠잠해지나 싶었으나, 결국 시즌 10 후기에서 다시 조경규 작가에게 사과문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 불평하는 댓글들이 등장해서 댓글창이 난리가 났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이런 댓글들에 옹호 의견을 다는 사람들보다는 비판적인 의견을 달거나 그들을 프로불편러로 취급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언제 이 싸움이 끝날까--] 다행스럽게도, 시즌 13 기준으로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비난 여론은 잠잠해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