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광일/디스코그래피 (문단 편집) ==== THC (Two Harsh Carls)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00000 70%, #ffffff)" {{{#white '''라이브 영상'''}}}}}} || ||<-3>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nLaZKOUr3c)]}}}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00000 70%, #ffffff)" {{{#white {{{+2 '''THC (Two Harsh Carls)''' }}}}}}[br]{{{#white '''조광일,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ffffff, #000000)" {{{#black {{{#!folding [가사 보기] ---- (Verse 1 : Gwangil Jo) 한국에서 랩을 하니 혀를 차네 그걸 반론하던 애들마저 창피해 해 그들이 부르던 건 절대 랩이 아닌데 이제 알고 보니 다들 지 애미를 찾네 난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좆 빠지던 여정 보니 병신들이 반이지 다 그렇게 살고 팔았더니 어느샌가 차트 위로 올라가고 내가 볼 건 아이돌의 show and prove 팽창이 돼 따라가 덕이 많은 골대 꼴이 아주 웃겨 채식주의자들 전쟁 난 거르고 더 위로 땡겨 레버를 그들이 rapper? 얼굴을 꾸미고 혀들을 굴리며 대본을 부르는 탤런트 착각하지 말어 거기 삼류 배우 시발 절대 너와 나는 탈 일 없네 배를 콩가루를 뿌려 놓은 판을 바꿀 날은 아무리 봐도 너의 혓바닥이 없어지는 날이지 ---- (Hook : Brown Tigge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패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 (Verse 2 : Gwangil Jo) 창작이란 니들의 곡엔 랩이란 티들은 못 내 그걸로 벌었던 돈 때문에 물들인 돈때 실력마저 형편 없던 널 포함한 친구 명작 대사처럼 "난 꼭 봐야겠어 피를" 서로가 붙어봤자 득이 될 게 없다던 니 배려 개소리는 접고 적은 너야 같은 패는 무슨 됐어 차라리 독고다이 시발 뭐를 돕고살아 개짓거리로 통장 안에 벌어들인 돈이나 봐라 하루가 다르게 다르대 얘들의 트렌디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돼 man? 아무리 떠들어대봤자 니들의 노래는 여전히 구리던데 팩으로 가려도 보일건 보이지 그런 애들은 다 또이고 또이지 여전히 해봐도 덜 익어 떨어진 감들에 개들은 철이 없네 배부른게 뭔지 아냐? 절대 착장이 아냐 내가 버는 돈이 진짜 아닐 때야 환상 손가락을 폈어 난 좆같다는 평가가 다 공짜란 걸 알았지 so 좆까라 평가는 ---- (Hook : Brown Tigge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패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 (Bridge : Brown Tigger) 워커 굽은 더 높게 흥과 이 마이크로 충분해 위스키나 한 잔 따라봐 텐션 다운된다면 날 따라와 새 친구들과의 건배를 우리 중심이 될 이 게임을 같이들 맞이하자고 나 혼자만 신난게 아니라면 One, two, three, four ---- (Hook : Brown Tigger)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패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Hey, one sunday 눈 부시게 해가 비출 때 직업병에 취해 나답게 패도라 깊게 눌러 썼네 Hey, somebody 두 긴 팔로 기타를 칠 땐 더 독한 술로 내 오늘을 녹여줘 프리하게 다음 라운드로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