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규제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시절 === 2011년부터 [[스기모토 타다시]]의 뒤를 이어 2군 투수코치를 맡았다. 이후 2012 시즌 중에 불펜코치로 보직이 바뀌었으며, [[이강철]] 투수코치가 염경엽 신임 감독 취임에 따라 [[넥센 히어로즈]]의 수석코치로 이적하면서 2013 시즌부터는 KIA의 1군 투수코치로 보직을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2013년 KIA의 방어율이 8위가 되면서 [[선동열]], [[김용달]]과 같이 까이고 있다. 결국 8월 17일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김용달]], [[정회열]]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 10월 5일에는 성적 부진의 책임으로 [[이순철]], [[박철우(야구)|박철우]], [[김평호]] 코치와 더불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더군다나, 이들은 모두 [[타어강]]을 경험하며, 기아 팬들에게 뭇매를 맞던 시기였었다. 다행히, 이순철 수석코치는 야구 해설가로 활동 중이며 박철우 코치는 [[두산 베어스]]에서 타격코치를 하며 아들인 [[박세혁]]의 타격을 봐주며 '''[[부자]]'''가 한 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김평호 코치는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루 코치를 맡고 있다.] 당시 외야수로 입단해 변화구 대처와 수비에 어려움을 겪던 '''[[김윤동]]'''에게 투수 전향을 권유했다.[* 그렇게 전향을 권유 받은 제자는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다. 그러나 거듭된 연투로 치명적인 어깨 부상을 입고 끝이 안 보이는 재활을 겪다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실상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