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루 (문단 편집) === 극복법 === 이하는 흔히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조루 대책이다. 참고해보자. * [[히토미 꺼라]]. 덜 자극적인 장르로 [[딸감]]을 갈아탄다.[* 실제로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하는 자위행위는 빠른 사정을 유발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자위 습관은 성적인 자극에 무뎌지게 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루의 반대 증상인 [[지루]]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자극적인 소재로 자위하다 막상 실전이 닥쳤을 때 [[발기부전]]에 시달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 PC근육에 힘을 뺀 뒤 힘으로만 세운다 --정 안되면 힘주는것은 생략한다 그렇게 되면 파트너는?--. [[케겔운동]]의 반대 형태.[* 잘 안 되면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어 시도한다.(약간 안으로 후퇴하여 길이가 준다.)][* [[전립선]]을 몸무게로 압박하게 되면 이 근육에 힘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발기가 되기 전에 누르면 혈류가 막혀 아예 서질 않을 테고 [[영 좋지 못한]]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아주 크다.] * 숫자를 세본다. * 전희를 오래 행하고 삽입은 뒤로 미룬다. * 웃옷을 입은 채로 삽입한다. 자신의 팬티 위에 자신의 성기를 올리고 하는 게 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음경에 과도한 마찰자극을 주지 않는 체위(좌위, 기승위 등)를 시도한다. * [[케겔운동]]이 된 사람의 경우 정상위로 시도한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좌위, 기승위 등을 할 때 여성이 주도권을 잡으면 사정 시간을 조절하기 어려워져서 그렇다.] * 여성의 성관계 페이스가 더 빠른 경우는 정상위 성관계를 금하고 역상위로 성관계를 한다. * 섹스 전까지는 가능한 자극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어려운 암산을 해 본다. * [[정상위]] 시 발가락을 말고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 성교운동의 속도를 늦춘다. * 삽입한 채로 잠시 정지동작을 취한다.[* 어디까지나 조루만 극복하는 거지 여성의 흥분이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 깊이 삽입한 채 치골에 의한 밀착자극운동을 행한다. * [[충공깽|충격적인 생각이나]] 걱정되는 일거리를 생각한다.~~꼭 이래야 하나?~~ * 성관계를 맺기 전에 ~~[[현자타임]]~~미리 [[자위]]를 한다.[* 원래 조루가 아닌 사람도 오랫동안 [[금딸]] 내지 관계를 안 해서 성욕이 지나치게 고조되어 있으면 사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 경우도 의학적 의미로 조루라기보단 그냥 평소보다 좀 일찍 사정하게 되는 것 뿐이지만.. 한번 사정을 한 뒤에는 대개 감각이 무뎌져서 훨씬 오래(?)간다.][* 다만,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현자타임.. 즉 사정 후 [[불응기]](The postejaculatory refractory period)가 지나치게 길어 한번 사정한 후 다시 세우는 게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일장일단이 있다.] * ~~머릿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본다.~~ * ~~배뇨기가 있는 상태에서 섹스를 한다.~~[* 효과를 보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성도인술이나 성의학계에서는 방광을 비우는 것이 신체 이완은 물론, 사정 조절을 위해 의도적으로 회음부 부위의 근육을 수축 혹은 이완하는 데 수월하다고 역설한다.] * ~~강력한 흥분에 노출시켜 단련시킨다.[* 단, 이 경우 조루를 벗어날 수는 있겠지만 역으로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꼈는데도 사정이 안 되는(지루와는 다르다. 지루의 경우는 여성조차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이고, 이 경우는 단지 남자만 사정하는 데 오래 걸리는 것이다.) 역효과가 생길 수는 있다. 근데 애초에 이 정도로 단련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성관계 자체에 집중한다.[* 당연히 이렇게 하면 사정시간은 더 빨라지지만, 행위 중 여성이 느끼는 만족감도 올라가기 때문에 쓸데없이 딴 생각을 하거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것보다는 효과적이다.] * 성관계 도중 다시 전희로 돌아간다.[* [[https://youtu.be/vRzVOGK9ypQ?t=134]]] * 그냥 싸고 한판 더한다.[* 다만 당신이 싸고나서 다시 세워야 된다.] 보고 있으면 왠지 처절함마저 느껴진다. 이런 거까지 해야 되나 싶지만 조루로 고통받는(?) 남자들은 그만큼 절실하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성교 중에 너무 빨리 사정감이 온다 싶으면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이고 [[겨드랑이]]를 쥐어짜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한두 번은 가라앉힐 수 있다. 비상수단(?)으로 적절하다. 못 참겠으면 [[체위]]를 바꾸거나, 한 체위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자주 바꾸는 것도 사정을 어느 정도 지연시키기는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자신이 실험 대상이 된 것 같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체위를 바꿀 때마다 여성들의 흥분도 떨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바로 사정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다. 새로 시작하는 게 불가능할지라도 이쪽이 낫다. 주의할 것은, 위의 방법 중 딴 것을 생각하는 방법으로 사정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잘못하다간 발기 자체가 죽어버리거나 여성이 느끼는 흥분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