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병세(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0년 === '''그리고 시작되는 3라운드는... 바로 [[위너스 리그]]다!!! [[야! 신난다~]]''' 근데 초반이라고 쳐도 활약은 그다지... ~~결승에 가야 초인적인 힘이 생기나 보다.~~ ~~정작 결승은 커녕 PS조차도 못 갔다.~~ 2010년 2월 7일, 선봉으로 나와서 2승을 하며 [[올킬(스타크래프트)|올킬]]을 노리던 [[이영호]]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서 박살! 내고 올킬을 저지. 하지만 팀은 1:4로 패하였다. 2월 22일, [[MBC GAME HERO]]와의 경기에서 [[고석현]]의 올킬을 막았다. 하지만 이후 [[염보성|용병]]에게 패하면서 팀은 패배. 위너스 리그에서의 다소 아쉬웠던 모습을 뒤로 한 채 맞은 4라운드. 4라운드 시작 이후 조금 지난 4월 28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정종현|뜨고 있는 태양을 2:0으로 쳐바른 사나이]]를 초반 벌쳐견제로 인한 불리한 상황에서마저도 압도해 찍어 눌렀다. 팀도 승리. 당시 스갤에서는 3테란([[이영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신상문]])과의 상대전적이 각각 2승 1패, 5승 무패, 4승 무패임을 들어, '''테테전 본좌'''라고 평가하였다.[* 단, 다른 종족전들은 제대로 [[스막라인|스막]]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영호가 갓영호로 등극했던(?) 2010년에도 [[이영호]]를 제압했다. 2010년 5월 8일, vs [[SKT T1]]전에서 [[잉여라인|티원저그]]한테 쳐발림으로써, 역시 타종족전은 막장임을 입증했다. 팀도 패배. 하지만 이후 5월 16일, KT전에서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를 때려잡았다. 역시 테란전만큼은 어디 안간다. 팀도 승리. 2010년 6월 5일, 또 vs [[SKT T1]]전에서 이번에는 [[온풍기|컴퓨터 다운당하신]] [[도재욱]]에게 리콜로 털렸다. --조규남 감독은 이로써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스나이핑에 제대로 실패.-- 팀도 패하였다. 2010년 6월 20일, [[김정우(프로게이머)|김매]]의 약빨이 다 떨어져 가는 시점에서 [[잉여라인|KT저그]] 중 한 명인 [[고강민|고패왕]]에게 1세트에서 승리한 후, [[에이스 결정전]]에서 상대전적으로 당시 자신이 앞서고 있던 [[이영호]]를 상대로 초장기전 끝에 승리하였다. 특히 에결은 중반까지는 살떨리는 경기였지만, 조병세가 거의 올멀티 관광까지 시전할 수준으로 앞서다가 이영호가 역전하려하는 시점에 이영호의 자원을 바닥내게 만들었다. 그 후에 3시 본진 자원(문제는 이 자원이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고갈이 나지 않았을 정도로 멀티를 늦게 먹었다는 거다.)을 바탕으로 배틀크루져를 뽑으면서 이영호를 관광. 조병세답지 않게 하루 2승을 챙겼다. 2010년 6월 29일, [[위메이드 폭스|위메이드]]전에서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에게 승리. 드랍쉽 플레이로 적절한 [[GG]]를 받아내었다. 당시 대 테란전에선 최강의 포스를 보유했으며, [[이영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등과의 전적도 조병세가 이기는 중이었다. 팀도 승리. 2010년 7월 1일, [[빅파일 MSL]] 32강 2경기에서 [[신노열]]한테 졌다. 패자전에서 --[[토막#s-3]]답지 않게-- [[박수범(프로게이머)|박수범]]을 격파하고 복수의 기회를 잡았지만, [[이제동]]에게 한 대 맞은 [[신노열]]에게 최종전에서 또 졌다. 결과적으로 16강 진출 실패. 2010년 7월 7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36강에서, [[박준오]]를 꺾으며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는 [[송병구]]. 7월 9일, [[송병구]]에게 0:2로 지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상-드림라이너]]의 컨셉에 알맞은 [[우주모함|캐리어]]를 들고 나온 송병구에게 압살당했다. 7월 17일, 6강 플레이오프 6세트에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꺾으며 자신이 [[테테전/스타크래프트|테테전]] 본좌임을 증명했고, [[SKT T1]]과의 1차전을 마무리지었다. [[덤]]으로 팀도 승리. ~~테러리스트가 어떻게 기계를 이깁니까! 조병세는 테테전 기계에요!~~ ~~테테전 잘하는 새는 조병새.~~ 7월 18일, 2차전에서 '''또'''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잡았다. 그런데 팀은 패하였다. 7세트에서 과연 조병세가 다시 나와서 정명훈을 스나이핑할지가 기대됐지만, [[김택용]]과 [[도재욱]]의 상승세 탓에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를 내보냈다. 그런데 T1에서는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이 나왔다. 그리고 정명훈은 '''조병세만 아니면 다 덤벼'''하는 기세로 김정우를 [[떡실신]]시켜버렸다. 7월 20일, 3차전에서 다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만날까 하며 [[포트리스(스타크래프트)|포트리스]]에 나왔는데, 상대는 [[도재욱]]이 나왔다. 그리고 도재욱이 꺼내든 것은 투게이트 다크. 그런데 앞마당 시즈업이라는 빌드까지 맞물리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멀리 갔다. 그리고 팀은 결국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졌다. 덤으로 팀도 탈락. 10-11 시즌은 대체로 좂푸치노 모드. 특히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STX SouL|세탁소]]의 신인 [[유충희]]에게 '''공식전 1승'''까지 안겨주며 [[광탈]]한 것은 개충격적. ~~[[김명운]], [[도재욱]]과 최종저막의 자리를 두고 결투를 벌이는 좂.~~ 그런데 정작 [[프로리그]]에서 '''[[이제동|북]]을 찢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12월 21일에는 웅진의 신예테란 [[노준규]]를 만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레이스에 패배. ~~테란전도 거품 걷히면 레알 스막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