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병세(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1년 === 2011년 1월 15일에는 KT의 [[이영호]]를 상대로 출전했으나, 장기전으로 갈수록 멀티 싸움에서 밀리더니 급기야는 자신의 멀티에 '''핵'''을 맞아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고강민]]의 패기~~ 어떻게든 짜낸 병력으로 중앙 교전에서 이기면서 역전하는가 싶더니 결국 자원싸움에서 밀리면서 패배. 이 경기로 10-11 리그 시작 이후 [[테테전/스타크래프트|테테전]] 승률이 '''1승 5패'''가 되어버렸다. 이후 이영호전을 끝으로 프로리그 출전이 전혀 없더니만 급기야 2011년 2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권수현(프로게이머)|권수현]]과 함께 기량이 떨어진 것이 느껴져, 선수들이 2군에서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자진해서 내려갔다고... 즉, 기량만 되찾으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중 권수현은 4월 말, [[공군 ACE]]에 [[입대]]하였다.]. 다행히 한달 후 금방 다시 로스터에 등록되었고, 2011년 3월 3일에 열린 [[ABC마트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PSL#s-1|PSL]]에서 [[하재상]]을 2:0으로 이겼으나,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로스터 복귀 이후 2개월만에 프로리그를 다시 치르게 된 날인 3월 6일 STX전에 처음부터 선봉으로 출전,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을 잡아내며 2010년 12월 14일 있었던 [[김기현(프로게이머)|김기현]]과의 경기 승리 이후 3개월만에 승리의 맛을 보며 부활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김윤환(1988)|김윤환]]에게 져버렸다. 3월 16일에는 폭스의 [[신노열]]을 잡고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4월 23일에는 웅진의 [[박상우(1989)|박상우]]를 이겨 그날 경기를 팀의 승리로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테란전 승리. 그러나 4월 25일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몇 안 되는 테란인 [[염보성]]을 만나 졌다. 5월 1일에는 KT의 [[최용주]]를 압도적으로 이겨(최용주가 워낙 못했지만) [[매치포인트#s-1|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팀은 [[신동원]]의 하루 2패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5월 4일에는 투팩으로 공군의 [[안기효]]를 잡아냈다. 팀도 승리. 5월 8일에는 폭스의 [[전태양]]과 [[태양의 제국(스타크래프트)|신 태양의 제국]]에서 싸워 졌다. 이것이 전태양에게 당한 첫 패배. --과연 전태양의 제국.-- 그나마 팀은 이겼다. 5월 17일에는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무찌르고 상대전적을 6:0으로 벌려 정명훈의 [[천적]]임을 입증했다. 팀도 승리. 5월 21일에는 삼성전자의 [[조기석]]에게 졌다. 덤으로 팀도 졌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진에어 스타리그 2011]])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폭스의 [[저그]]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2011 MSL 시즌 2]] 서바이버 예선에서 [[고인빈]]을 2:1로 이겼으나 [[정윤종]]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7월 23일 KT와 CJ의 플레이오프에서 [[이영호]]에게 져, 상대전적이 3:3, 동률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