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평가 (문단 편집) === [[세종(조선)|세종]] 이후의 과학기술 발전 정체 === [[세종(조선)|세종]]이 너무 위대한 이유도 있지만, 이후에 집권하는 [[사림]]들이 과학&기술을 도외시한 탓이 크다. 성리학자들 중에도 [[수학]]이나 [[과학]], [[고고학]] 등에 심취한 사람도 있었고 후기에는 [[실학]]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추사 [[김정희]]의 사례와 같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원이었고 다시 과학의 발전을 꽃피우려 했던 시기마저도 [[정조(조선)|정조]]가 죽은 후에는... 조선왕조 지배층이 펼치는 정책의 근본은 수신을 통한 성리학적 왕도정치의 실현이었기 때문에 기술의 향상을 통한 발전엔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다. 그래서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은 서양 과학을 부분적으로 도입한 부분을 제외하면 정체되었다. 이미 [[성종(조선)|성종]] 때부터 정체가 뚜렷이 드러났을 정도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