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낫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영화]]) - 주인공이 이걸 들고 무쌍난무를 펼치기도 했다. * [[남한산성(영화)]] - 날쇠([[고수]])가 사용한다. 무기로는 물론이고, 이걸 [[https://i.ytimg.com/vi/y8ecxlPavik/maxresdefault.jpg|아이스 바일]]로 사용해서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기도 했다. * [[명량]] - 조선 승병인 [[옥형]] 스님이 양손에 들고 쓰신다. 삭제장면에선 소용돌이에 휘말린 이순신의 판옥선을 끌어 올리려던 민초들의 어선을 표류하던 왜군이 올라 타 공격하자, 민초들이 도끼 및 몽둥이와 더불어 조선낫으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있었다. * [[물괴]] - 윤겸의 의형제인 성한이 심운의 사병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심지어 "쓸 만하네?"라는 대사까지 한다.(...) * [[불멸의 이순신]]([[KBS]]) - [[명량 대첩]] 편에서 일본군과 백병전을 벌이던 조선 수군의 보조 무장으로 활약을 했다. 백병전 도중에 원래 들고 있던 창이나 검을 놓쳤을 때 낫으로 무기교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조선 수군 병사가 일본 무장들까지 처치하는 백병전 씬이 워낙 강렬해서 "불멸의 낫"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수군도 낫을 무기로 썼다. 군용 낫은 '장병겸'(긴 자루가 달린 낫)이라고 불렀다. 다만 드라마와는 달리 자루가 길었으며, 살상용으로도 썼겠지만 그 절삭력을 이용해서 도선을 시도하는 적선의 갈고리 밧줄을 끊는 데 많이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 [[육룡이 나르샤]] - [[이방지]]가 동생 분이를 구하기 위해 반촌에서 [[길선미]]와 대적할 때 검이 없어서 급한 대로 벽에 걸린 낫 두 자루로 싸운다. 두세 합 싸우다가 길선미가 "아무리 그거 가지고 나한테 되겠냐?"라면서 한심해하는 표정은 덤. * [[천군(영화)]] - 강민길 소좌는 조선낫이 유격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교본으로 써도 될 법한 활용법을 보여주었다. 빠르게 베어 휘두르고 마무리로 던지기까지. 아쉬운 게 있다면 던졌을 때 뒤통수가 아니라 그냥 등에 박혔다. ~~물론 그랬다간 18금으로 올라갔을지도~~ * [[칼부림(웹툰)|칼부림]] - 주인공 함이가 3부에서 [[장돌뱅이]]들에게 둘러싸여 공격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무기로 쓰인다. 조선낫 자체가 사실상 무기에 가까운 위력을 지녔는데 주인공이 칼로 사람 죽이는 데 이골이 난 사람인 지라 더더욱 흉악한 무기가 되었다. * [[크라임씬3]] - 11회 [[크라임씬3/섬마을 살인사건|섬마을 살인사건]]에서 범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때 쓰였다. * [[AVA]] - 근접 무기로서 등장. 아마 최초로 [[FPS]] 게임에 등장한 조선낫이 아닐까 싶다. 이름도 똑같고.[* 게임은 아바가 아닌 카스 온라인 2이지만, 이를 패러디한 SNL에서 백성 캐릭터가 사용하는 근접 무기로도 나오기도 했다.] * --[[PUBG: BATTLEGROUNDS]] - 근접 무기로 나온다. 이름은 그냥 낫으로 나오지만 조선낫 맞다.-- * [[범죄도시 2]] - 메인 빌런 [[강해상]]의 주 무기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