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로동당 (문단 편집) == 여담 == * [[2015년]]에 북한 주민 5명이 탄 어선이 동해상에서 길을 잃고 표류하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에게 구조되었는데, 이 중 3명은 조선로동당 당원이었고 2명은 비당원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묻자 '''조선로동당 당원 3명은 모두 귀순하겠다고 답하고, 비당원 2명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답하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kfisher-07302015100629.html|거짓말 같은 실화]]가 탄생했다. 앞뒤가 바뀐 게 아니다![* 북한 내부에서도 한국에 잔류한 로동당원들을 두고 '역시 당원들이 똑똑하다'고 하고, 반대로 다시 북한으로 간 비로동당원들은 '저러니까 로동당에도 입당 못한 거다', '1등 바보'라고 조롱했다고 한다. 물론 보위부에서 혹독한 심문을 받은 건 덤. 추가적으로 3명의 가족에 대해서는 제재도 없었다고 한다. 사실 탈북 가능성은 비당원보다 당원인 경우가 더 높다. 과거와 다르게 요즘 로동당원은 먹고 살 길을 찾기 위해 입당하는 경우가 많고 당원이 그나마 북한의 실상을 조금이나마 꿰고 있기 때문에 탈북할 동기 부여가 더 생기고 비당원보다 처신을 더 잘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재입북한 경우도 마찬가지라 소위 강연회에 동원되어 소위 '남한의 실상'이라며 폭로하는 자리에서도 '그리 잘 살았으면서 여긴 왜 왔나?', '그렇게 잘 살았으면서 거기에서도 못 산다면 여기선 더 못 살아.'라 수군거리고 행여 재탈북했다는 소식이 나오면 '그럼 그렇지. 가야지 그럼. 여기선 못 살지'라면서 뒷담화를 한다는 후문이다.] * [[2020년]] [[11월]] 조선로동당이 평양에서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22차 공산당-노동자당 대회]]를 주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취소되고, 2021년에 화상회의를 여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이 화상회의는 22차 대회로 간주되지 않았으며. 실제 22차 대회는 [[2022년]] [[10월 27일]]에 쿠바에서 쿠바 공산당 주도로 열렸다.] * [[미국]]의 [[네오 나치]] 조직인 [[아톰바펜 디비전]]은 [[:파일:1ylhy05qj6z01.jpg|북한을 옹호하는 선전물]]을 만들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