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태종(조선)|태종]] === 프로필 사진은 과거에도 급제한 엘리트였다는 기록을 반영한 안경을 쓴 채 턱을 괴고 있는 사진. 첫째 [[양녕대군]] 때문에 골머리 썩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양녕을 폐위하고 [[충녕대군|충녕]]을 세자로 책봉하려 했으나 위에 [[효령대군|효령]]이 있어서 난감해했다. 왕실 법도상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효령이 해야 하지만 효령은 양녕과는 달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어도 불교에 심취해 화도 안 내고 술도 안 마셨다. 태종과의 메신저 대화도 묵언수행을 하는 것인지 여래의 이모티콘만 보내서 태종을 답답하게 만든다. 태종은 결국 그에게 잠재되있을 분노를 꺼내보려고 했으나[* 분노를 표출하는 이모티콘도 선물했다. 하지만 효령은 여래가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내 괜히 태종만 열받게 만든다.] 허구헌날 웃는 탓에 짜증내기까지 했다. 결국 명나라 사신 대접 때 술도 마실 수 없는 효령대군 대신 똑똑한 셋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피바람을 불러왔기 때문에 부정적인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정말로 노력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특히 아버지로서 신경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첫째 양녕이 여자와 노는 탓에 과외를 제대로 받지 않아 과외교사가 과외비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해 2번씩이나 회초리질한다. 왕자의 난 이후로 돌아선 아버지의 마음을 돌려보고자 이성계로 애교 삼행시를 날렸으나 이성계는 오히려 질색했다...[* 이건 픽션이 아니라 실제 기록을 반영한 부분이다(!) 태종은 태조의 마음을 돌려보고자 설설기며 춤까지 췄다고!!!~~아버지에게 잘 보이려는 삼십대 아저씨의 똥꼬쇼~~] 은퇴한 형에게 첫눈빵[* 고려시대 풍속으로, 첫눈을 포장해 상대에게 보내서 상대가 알아채면 상대가,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면 본인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벌칙은 한턱내기.]을 택배로 보냈는데 열자마자 나온 [[함정카드 발동|카드가...]] 본인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김한로에게 글을 못 쓴다며 돈 많은 할아버지가 되어야 노인정에서 왕따 안 당한다고 발언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인성 논란이 퍼졌다. * 123화: [[황희(조선)|황희]]에게 톡을 보내더니 뜬금없이 "내가 자네한테 첫째 빼고 다 죽이라고 어명을 내리면 자네는 하겠어?"라고 한다. 어느 신하가 "[[양녕대군|세자]] 빼고 다 죽여야지 안그러면 권력다툼 할것"이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황희는 태종을 달래고 삼형제의 톡방에서 싸움을 중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