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양녕대군]] ==== 태종의 첫째 아들이자 폐세자, 프로필 사진은 기록을 반영한 여자가 치마를 입은 다리 사진이다. 자기는 세자가 어울리지 않는다며 충녕이 더 그 자리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과외도 받지 않아 과외 교사가 자체적으로 월급을 삭감까지 했고 아버지 태종까지 메신저를 차단해 태종이 [[도승지]]의 폰으로 연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회초리를 두 대 맞았고 여자를 밝히는 게 심해 동생 충녕대군에게 여자 백성 말고 남자 백성도 예뻐해달라며 디스 당한다. 이후 정신 못 차리고 '''아들''' 서산군의 연인까지 뺏자 [[네이트판|내이투판]]에 만행을 폭로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