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성종(조선)|성종]] === 묘사는 다른 왕들과는 달리 [[매(조류)|매]] 얼굴이다. 프로필 사진도 매.[* 매를 좋아했다는 기록을 반영했다.] * 3화(성종의 동물사랑): 명 사신에게서 낙타 이야기를 듣고 도입하려 하거나, 공물로 받은 원숭이가 추운 조선 기후에 적응을 못해 사슴가죽 한장을 주려고 하지만 관료들의 반대에 다 무너지고 기르던 매도 버리게 된다. * 4화(메리 구휼스마스): 세종대왕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하는데 트리는 긂주려서 먹을게 없으니 열매가 열리길 바라면서 가짜열매 메다는거고, 산타 그림은 노인장이 얼마나 굶주리면 저 연세에 도적질을 하냐고 해석한다. 가난해서 결혼 못한 30살 모솔남녀의 이야기를 듣고 혼수비용을 대주기로 한다. * 14화('채소'와 '야채'):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 관찰사를 불러 채소는 다 익은걸 보내라고 한다. * 24화(열두살 애아빠): 작은아버지 예종이 세상을 떠나 할머니 정희왕후로부터 다음 왕으로 지명받는다. 그리고 강아지 데려가도 되냐고 한다. 나름 동물 애호가 기믹으로 굳어졌으나 '''[[경국대전]] 반포'''라는 큰 업적은 제대로 묘사되지도 않았고 [[폐비 윤씨]]를 사약 먹여 죽이고 [[연산군|아들]]을 제대로 망친 아버지로 묘사되었다.[* 아바마마 어딜 가시옵니까 특집에선 상담사가 아빠가 엄마를 죽였는데 안 미치고 배기겠냐며 일갈했고 동물을 붙여주면 괜찮지 않겠냐고 묻자 어린 아들은 이미 변해버려서 "강아지 죽일 거야"라고 답해 괜히 눈물만 짓게 되었다(...)] 사망 이후 자신과 [[중종(조선)|작은 아들]]의 무덤이 [[임진왜란]]의 여파로 파헤쳐져 시신이 없어지자 멘붕이 왔었지만 [[연산군|큰 아들]]은 폐위된 왕이라 무덤이 한양 밖에 있어서 왜구의 도굴을 피할 수가 있어서 좋아하고 있었다. 인조가 자기 아버지 정원대원군을 추숭하겠다고[* 추숭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숭된 사례가 있다.] 종묘에서 성종을 빼버릴까?하면서 고민하자 종묘듀스11로 자기는 왜 남겨놔야 하는지 내관에게 필사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말만 꺼냈지 업적이 있어서 남겨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