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명종(조선)|명종]] === 어린 나이에 즉위해서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해줬는데 이 때문에 나이를 먹어도 자기 뜻을 펼치지 못했다. '''엄'''마의 '''명'''령이라 하여 '엄명'을 따르느라 기가 눌렸었지만 문정왕후 사후 겨우 기 좀 펴보나 했더니 갑자기 쓰러져버린다. 일어나보니 [[덕흥대원군]]의 아들이자 명종의 조카 [[하성군]]이 세자 복장을 하고 명종의 사과를 깎고 있었다. 자긴 하성군을 세자로 삼지도 않았는데 왜 세자로 정했냐며 신하에게 불만을 표출하다가 사망하고 말았다. 후계자도 못 정하고 죽는 바람에 하성군이 결국 즉위하게 되었는데 이 하성군이 [[선조(조선)|훗날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