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인조]] === 큰아버지에 의해 동생 [[능창군]]이 죽고, 아버지 [[정원대원군]]마저 죽어버리자 광해군을 원망했고 결국 반정을 일으켜 큰아버지를 몰아내고 [[병자호란|왕이 됐으나...]] 청나라에게 '''[[삼배구고두례]]'''를 하며 치욕을 당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백성들에겐 사실상 조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소현세자]]를 죽게 만든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아들이 청나라에서 돌아오고는 얼굴도 보려하지 않고 아들이 죽자 장례도 싼 것으로만, 아들의 사망 원인도 제대로 규정하지 않는다. 이후 [[민회빈 강씨|며느리]]에게 욕설한 것까지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하지만 둘째 아들인 [[봉림대군]]에겐 전혀 다르게 대우해준다. 이 때문에 독자들은 광해군과 영창대군을 차별한 선조가 [[다시 보니 선녀 같다|선녀처럼 보인다며 재평가]]하기까지...[* 선조, 영조와 더불어 막장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지만 선조는 그나마 백성들을 두고 도망친 것은 나라의 수장이 잡혀 왜에게 나라를 넘기는 일이 없게끔 하기 위해 도망친 것이라 해당 부분을 정정해주는 사람도 있고, 영조도 업적이 많아서 성군이라 불리고 있지만 인조는 그럴 만한 여지도 딱히 없어서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있다.] 하지만 이후 인조 역시 침으로 사망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조가 사망한 건 소현세자에게 침을 놔줬던 [[이형익]]에게 침을 맞은 이후였다...[* [[어의#s-2|어의]]도 같고 침을 맞기 전 진단명도 같고 침 맞고 의식불명이 된 것까지 똑같았다.] 이에 독자들은 벌 받은 거라며 조소한다. 재혼한다고 [[결혼해듀오|혼인해주오]]에 글을 올렸으나 '''왕'''이라는 엄청난 스펙에도 나이 때문에 줄줄이 퇴짜 맞았다. [[소현세자|잘 큰]] [[봉림대군|아들 둘]]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며 백성들에게 조롱 당하기까지. 아무도 인조와 재혼하겠다고 나서질 않아 [[장렬왕후|29살이나 어린 소녀]]를 중전으로 맞아들였다. 와중에 백성들에게 변태라고 욕먹기까지. 이렇게 맞아들인 부인을 쳐다도 보지 않고 네가 [[조용필]]을 아냐며 세대차이 때문에 거의 내버려두다시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