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 (문단 편집) === [[경종(조선)|경종]] === 후덕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심지어 [[성불구자]]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본편에서 묘사되었다.[* 인터넷에 그가 성불구자일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이 만화로 제작되어 올라왔다. 제일 유명한 루머가 장희빈이 경종의 그 부위를 세게 움켜쥐어서 성불구자가 되었다는 루머인데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게 사실이라면 왕이 적지 말라고 한 것까지 적는 실록에 진작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해당 부분은 WHY? 조선후기 편에선 배꼽을 움켜쥐어 기절시켰다고 바뀌었다.] 아이가 생기지 않자 [[선의왕후]]는 입양이라도 하자며 격려해준다. 하지만 이후 그들은 [[노론]]의 입김에 [[영조|27살 아기]]를 입양한다(?) [[장희빈|엄마]]가 억울하게 사망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희빈 장씨도 숙종의 변덕, 당파 싸움의 희생자라며 동정의 여론도 있는 편이다. 후덕한 모습과 더불어 병약하게 묘사된다. 화병을 달고 산 탓에 밥을 잘 먹질 않았으나 오랜만에 수랏상에 올라온 [[간장게장]]과 생감을 다 비우고 이후 경종은 사망했다...[* 간장게장과 감의 궁합은 [[조개]]와 [[옥수수]], [[복숭아]]와 [[장어]]의 조합만큼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 이 이후 경종의 사망원인은 왕세제(弟)인 [[영조|동생]]의 곁을 평생 떠돌게 한다... [[장희빈|엄마]]가 쫓겨나고 서류상 엄마인 [[인현왕후]]와는 어색했었고 인현왕후도 원수나 다름없는 사람의 자식이라 화가 치밀었지만 어린 경종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해서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경종은 친엄마와 새엄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