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구 (문단 편집) ====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의 태도 ==== [[파일:external/t1.daumcdn.net/20160513225322718zmyi.jpg]] 위 사건에 대해 [[은지원]]은 회사에서 더 좋은 차로 배상 받은 이야기는 빼놓고 매번 차가 부서졌었다는 얘기만 강조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은지원이 말한 더 좋은 차는 당시 국산차 중에서는 한정할 때 [[현대 에쿠스]], [[현대 다이너스티]], [[기아 엔터프라이즈]], [[쌍용 체어맨]] 정도밖에 없던 시절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보상을 받았다고 피해자가 피해받은 사실이 없어진 것은 아니며,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을 할 수 없다. 게다가 도난당한 옷이나 과한 수리로 인한 차량가치 하락을 감안하면 조영구의 피해액은 상당할 걸로 추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애지중지해 뽑은 새차를 사본 사람이라면 주차하다가 살짝 흠집만 나도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안다, 그런 차가 아무런 자신의 잘못도 없이 불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보았고, 이를 수리해서 중고차로 타야 했던 심정은? 그 차를 못타는 그 기간동안의 불편함은? 그 차 안에 있던 중요한 물품들이 다 도난당한 그 심정은? 게다가 1대 100에서 조영구는 "새 차는 받은 적이 없고 수리비 1,100만 원을 받았다"고 했다. 만약 은지원이 이 사실을 모르고 이야기를 했으면 경솔한 발언이고, 이 사실을 알고도 저렇게 언급했으면 굉장히 뻔뻔한 발언이다. 조영구 본인도 옛날 일이다보니 이제는 예능프로에서 썰처럼 푸는 이야기라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허나 피해자 본인은 묻고 넘길 수 있어도 은지원 입장에서는 농담이라도 조영구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발언이니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 후 은지원은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내가 잘못 알고 있었으며, 조영구와 통화하여 오해를 풀었다"고 발언했다.[* 조영구도 충주시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전화를 해서 설명했다고 말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6Q8UdmQc8D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