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구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과의 친분으로 딸인 [[장시호]]의 결혼식과 아들의 돌잔치 사회를 본 것으로 알려져 이 쪽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조영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득이 본인이 속한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친분을 맺어 '순득이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10여 년 전부터 최순득의 행실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 모임에서 만난 것과 경조사의 사회를 봐준 이후로는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에서도 관련 언급이 있었으나,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4840159&page=6&recommend=1|본인이 직접 10년전 일이라며 부인했고]]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왜 조영구를 만나겠느냐", "조영구가 권력실세면 왜 주식에 실패했겠느냐" 등 김구라와 팟수들의 웃픈 쉴드성 드립[* [[구라철]]에서 조영구가 이 사건을 언급할 때도 비슷한 드립을 쳤다. 참고로, 이 사건과 관련되어 구라철에서 추가 이야기를 조영구가 직접 풀었다. 사연은 즉,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당할 뻔했는데, 외주 PD가 김구라와 비슷한 말을 담당 국장에게 이야기 해 국장도 납득(...)하면서 실제로 강제 하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이 이어졌다. 조영구 자신도 방송을 통해[* 어머니께 한 마디 하기 앞서서 그의 노래 <무심한 달력>의 한 소절 "한 평생 자식 위해 부모님 위해~"를 불렀다. 사실 1년 내내 마리텔에 나와서 이 노래를 주야장천 불렀는데 그럴 때마다 팟수들은 '저 망할 놈의 한평생', '노래 좀 하지마'라고 악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끈질김이 일부 시청자들에게 감명을 줬는지 연말 예능의 밤 방송 때 조영구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서 이 노래를 불렀을 때 부분 떼창도 불러줬으며, 한 시청자는 어머니 생각이 난다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했다.] "앞으로는 돈 줘도 갈 데 안 갈 데 가리겠다"고 약속했다. 실지로 연예계의 최순실 인맥의 존재를 최초로 폭로했던 더민주 [[안민석]] 의원은 "조영구씨는 선의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https://youtu.be/iwoWeXS7ANs|48분 30초경 참고]] 이후 2017년 1월 1일 마리텔 생방송에서 김구라가 이 사건을 언급하며 조영구는 대선 후보로 [[반기문]]을 지지할 거 같지만 실제론 [[안희정]] 지사를 지지한다고 폭로아닌 폭로를 했다.[* 김구라가 말하길 원래 조영구는 새누리당 지지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반기문과 안희정은 둘 다 충청도 출신이다. 심지어 반기문은 동향인 [[충주]] 출신. [[친노]] 출신들이 대개 중도 성향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안희정은 민주당 내에서 굉장히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 받았으며, 19대 대선 당시 많은 보수층이 지지를 했었다. 최측근 조경태도 이런 이유로 노무현의 총애를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부터가 군 관련에는 상당히 클래식한 모습을 보여, 중도보수에 가까웠다는 평도 많다. 그래서 당시 진보 성향 시민단체는 노무현을 향해 우파의 탈을 쓴 패션좌파라는 비난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