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윤준 (문단 편집) == 멘탈 == 더더욱 심각한 문제점은 야구에 임하는 태도에 대단히 문제가 많다는 점인데, 구리까지 원정을 갈 정도로 열정적인 엠팍러와 디시러의 증언을 종합해보자면 조윤준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 전혀 없을 정도다. 언론보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려들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상당히 게으르고 불성실하다'는 증언이 쏟아 질 정도에다 '프로 연차도 얼마 안되었는데 투수에게 공 넘기는 모습부터 태도가 거의 프로 20년차 선수 같아 보인다'고 까이기도 했는데, 이건 2014년 4월 3일 어이없는 플레이후 교체되고 나서 코치와 [[코리 리오단]]과의 대화 때 태도로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는 팬들이 많이 늘었다. [[이태원(야구선수)|이태원]]과도 종종 비교되기도 하는데 이태원이 워낙 멘탈이나 행실로 임팩트를 남겨서 그렇지 조윤준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상당히 불량 한 것이 문제다. 특히나 구리에 직관갔던 팬들의 좋지 않은 목격담이라던지 투수에게 말년병장처럼 공을 넘겨주는 것은 최악으로 좋지 않은 버릇인데, 이런식으로 공을 넘겨주다가 투수가 자칫하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은 더 큰 문제다. 이태원과는 다른 면에서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불량하다. 심지어 한참이나 높은 선배이자 주축투수인 [[우규민]]의 첫 완봉승 공을 옆으로 던져버린 적도 있었다. 이때 우규민이 정색하다가 참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다만 조윤준이 잘못된 걸 알았는지 우규민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윤준이 뛰어가서 공을 다시 찾으러 갔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이 부분은 억울한 면도 있고, 당사자끼리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거나 까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은 후에 스톡킹에 출연한 우규민이 설명하길 조윤준이 2군 생활이 길어 습관적으로 그런 것 같다고 옹호했고[* 본인도 2군 생활을 하다가 1군에서 콜업돼 1군경기 덕아웃에 앉아서 보다가 타자들의 파울타구가 날라갈 때 몸이 의도치 않게 움직일 때가 있었다고 한다. 1군에서는 볼보이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파울볼 처리를 할 필요가 없고 2군에는 볼보이가 없어서 경기를 뛰지 않는 선수들이 파울볼 처리를 직접 하기 때문이다.] 심수창도 '2군에서는 경기 끝나면 (공) 바로 던져버리니까'라며 동조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000084&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LG|심지어 2군 경기에서]] 투수와 트러블이 있었을 때 침을 뱉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쯤되면 인성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견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gtwins&no=8737966&page=1|바로 그때 경기 움짤도 쥐갤에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