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라이드(웹툰) (문단 편집) === 조선일보 연재 종료 === ||<#ffffff>[[파일:dbsspqkditltjdlszhs.jpg]]|| 2016년 11월 말에 [[조선일보]]에 연재해 오던 조이라이드를 본인 스스로 연재종료를 하고 나왔다. 다만 '''"제 발로 나오긴 했는데 매우 답답하고 서운하게 나왔습니다."''', '''"조선일보는... 휴 아니다 ㅠㅠ"''' 라고 하는 등 본인이 원해서라기보단 조선일보와 갈등을 겪고 나왔음을 대놓고 드러냈다. 자의에 의한 원만한 종결이 아니라는 증거인지, '''"마지막 회"도 없다.'''[* 조선일보는 사실 상업적 판로를 위해 《[[광수생각]]》을 연재하던 [[박광수(만화가)|박광수]]처럼 어느 정도 자신들의 강도 높은 보수적 이미지를 희석해 줄 만화가를 찾았을 텐데, 윤서인은 오히려 전방위 어그로로 논란을 더욱 만드니 더 이상 품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당장 조선일보의 페이스북 페이지만 해도 좌우 가릴 것 없는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여 보수적 이미지를 많이 희석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윤서인과의 결별과 비슷하게 이 신문사는 초극우적 발언을 쏟아 놓던 [[조갑제]]를 2000년대 중반 이후 [[월간조선]]에서 퇴직시킨 바 있다. 이런 극우적 논조는 특정 성향 독자의 환호를 받을지 몰라도 광고 판촉을 위해 넓은 중도 독자층을 아울러야 하는 신문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된다. 그래선지 윤서인의 후임 시사 만화가로는 정치적 성향이 엷고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만화가인 [[치삼]]과 [[대한민국 공군]] 공감에서 CQ를 연재하던 [[권권규]]가 들어갔다.] 윤서인의 페북 댓글에 과거의 만화 일부분을 올려 [[윤적윤]]을 행하고 있다. "저는 여러 순간 저의 사익을 추구했고, 작은 사심도 품으면서 살아왔습니다."라는 박근혜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대통령의 해명#s-4|2016년 11월 29일자 대국민담화]] 중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부분을 따온 것이다. 자신의 퇴직 이후의 처신을 두고 "첫 장기 휴가"라 표현했지만, [[야후 코리아]] 철수 이후 [[한국경제]]에 연재하기 전까지 이미 상당 기간 쉬었다. 무엇보다 각종 여행이란 여행은 다 다니고 지인도 몰아서 다 만난다고는 했지만 윤서인은 만화 연재 중에도 여행도 다니고 지인을 만나 사진 찍어 블로그 업로드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사실상 허세에 불과하다. 마지막의 "올해된 생각이다, 내년된 생각이다" 부분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에 나온 문구 "오래된 생각이다"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겨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 글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74438262582418&id=113685238657736|열심히 일한 당신, 쭉~ 쉬어라!]] 라는 내용으로 공유했다.[* 윤서인 기사가 유독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애초에 윤서인은 너무 극단적인 성향 때문에 암묵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는 흐름이 있어 큰 논란조차 야후 시절처럼 쉽게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 민간인들에게도 일일이 대응해 주는 SNS 유명인사들이 유독 윤서인에 대응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유. 결이 약간 다르지만 거칠게 정리하면 [[변희재]]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이유와 같다. 한 마디로 '[[어먹금|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는 것.] 윤서인이 한겨레 페북에까지 달려가 댓글을 단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