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라이드(웹툰) (문단 편집) === 뉴데일리 이적 및 연재중지 === 조선일보에서 연재를 종료한 이후에는 [[뉴데일리]]로 옮겨 연재를 재개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뉴데일리 측에서 먼저 접촉을 시도한 듯 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0259|[단독] 조선일보와 결별한 윤서인, 뉴데일리에 새둥지]] 그 와중에 그린 만화에서 조선일보를 이빨 삐죽삐죽 나온 흉악한 몰골로 그려놓거나, 뉴데일리를 베츙이 얼굴로 그린 것은 덤. 만화 첫 장면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패러디다. 윤서인의 성향에 못을 박은 계기가 된 뉴데일리 연재 시작 후 윤서인에 대한 관심은 빠른 속도로 식어가고 있다. '''아예 대놓고 색깔이 분명해진데다가''' 조선일보보다 한참 파급력이 떨어지는 '''뉴데일리에 관심 가질 이유가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애초 윤서인이 (비록 나쁜 의미로써나마)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만화가로써의 능력, 즉 작화, 연출, 플롯, 구성 등이 좋아서가 아니라 구독률 1위 매체인 조선일보에 연재하며 구독층이 원하는 말을 시원하게 해 주고 대신 욕 먹어줬기 때문이다. 그게 불가능해진 현 시점에서 윤서인이 영향력을 가질 여지는 없는 것. 말하자면 자유당에서 잘린 류여해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트위터와 각종 사이트에서 언급되는 횟수도 극히 줄어들고 있다.[* 유독 DC에서만 언급되는 횟수가 높아지는데, [[주갤]] 회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윤서인 자료글엔 일정 추천수 7, 특정 아이피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포착되어 회원들 사이에선 예전보다 더 윤서인의 주작에 확신하고 있는 지경이다. 물론 극우파들이 상주하고 있는 사이트이기에 마냥 윤서인 혼자 조작한 분위기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미 어그로꾼으로서 운이 다한 셈이다. 뉴데일리는 되레 조금이라도 자기 진영에 해가 되는 이야기가 설령 진실이라고 해도 매우 싫어하는 언론사이며, 윤서인이 잘 해낼 수도 있지만... 눈치 없는 윤서인이 연재 중 눈도장 안 찍힐 이유도 딱히 없기도 하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든 블로그를 통해서든 윤서인은 끊임없이 발언할 것이며, 비판 문서에 나와있듯이 같은 편을 잡아먹는 '''눈치 없는 말'''이 절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만일 차후 뉴데일리에서 쫓겨난다면 사실상 업계 눈 밖에 난 사람이기 때문에 이후 또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연재처를 구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 이걸로 사실상 윤서인은 조선일보를 통해 어그로를 최정점 찍었고, 어떤 어그로 심한 말을 하더라도 이전보다 심하게 외면받게 되었다. 아직 [[미디어펜]]이 남아있긴 했는데, [[자유원샷]] 연중 후 진짜로 미디어펜에서 [[http://www.mediapen.com/news/view/255781|미펜툰이라는 것을 연재하게 되었다.]] 2018년 10월 26일 유튜브를 통해 무기한 연재 중지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