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스틱 (문단 편집) === 왜 스틱은 왼쪽에 있는가 === 스틱이 왼쪽에 배열되어 있는 것이 사실상의 표준이지만 '왜 왼쪽에 있지?'라고 궁금한 사람도 있는데, 여기에는 한가지 설이 있다. 과거 북미 아케이드 시장에는 스틱이 오른쪽에 배열되어 있는 게 많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용자들의 실력이 늘어서 시간당 수입이 줄어들게 되어 오락실 주인이 조작이 어려워지도록 스틱의 위치를 왼쪽으로 바꾸는 방식이 널리 퍼졌다는 설이다. 게임 센터에 사람이 빠진 이유가 [[아타리 쇼크]] 탓이라는 주장 또한 있다.([[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07408&memberNo=11710666|#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2d_fightgame&no=350453|#2]]) 어디까지나 썰이니까 재미로만 볼 것. 공교롭게도 키보드 조작 역시 방향키가 오른쪽이고 액션 키가 왼쪽이다. 다만 WSAD를 쓰는 작품 역시 적지 않다. 그런데 비디오게임기가 나온 시기를 생각해보면 WSAD 조작 또한 이쪽을 의식해서 만들어진 체계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배치를 ([[패미컴]], [[SG-1000]],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게임기)|엑스박스]] 같은) 가정용 콘솔에도 적용하는 바람에 [[경로의존성|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바로 북미와 일본의 액션버튼에서 확인버튼의 배치에 대한 혼동이 발생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닌텐도|A/B(○/×)를 우측상단에서 좌측하단]] 방향으로 배치했고, [[Xbox 컨트롤러|북미에서는 좌측 하단에서 우측 상단으로]] 배치했다.[* 이 방식은 메가 드라이브의 컨트롤러에서 처음 유래되었으며 [[드림캐스트]]에서 엑박패드의 4버튼 체제가 확립되었다.] 이 때문에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에서 [[듀얼쇼크#s-1.1.1|확인 버튼이 ○와 × 혼용되어 혼동되고]] 지금까지도 이 혼동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단 [[듀얼센스]]부터는 완전히 전세계 공통으로 엑스박스식의 확인버튼 배치로 바꾸었다.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듀얼쇼크]]는 모두 닌텐도식 확인버튼 배치로 설정되어 있었다.] 여담이지만 [[AVGN]]이 치를 떠는 부분. 심지어 일본내수용으로만 판매되었던 게임들도 대차게 깐다. 북미게임과 일본게임을 번갈아하던 한국 게이머는 어리둥절한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