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시티 (문단 편집) == 비판 == 모든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조이시티도 비판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다. 넥슨과 상관없이 전부터 현질 유도가 심했다. 그 절정에 달한 현질유도를 보인 곳이 바로 게임어스에서 개발하고 조이시티에서 퍼블리셔를 맡은 비행 시뮬레이션 RPG 장르의 국산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다. 당시 His 온라인의 현질유도는 도를 넘다못해 미쳐날뛰는 수준이었는데, 아무리 부분유료화 게임이라지만 아이템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그 대표적인 아이템이 바로 강화보호제. '''무려 강화보호제 3개 묶음을 2만 5천원이라는 정신나간 미친가격으로 팔아먹었다.''' 이 정도면 '''강화보호제 1개당 약 8천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이다. 심지어 그 강화보호제 아이템은 강화실패시에 아이템 강화등급이 0등급으로 초기화되는 영 좋지 못한 성능의 아이템이었는데도 말이다. 특히나 이들이 그 동안 돈을 많이도 벌었는지 인기 연예인들과 계약하여 그 캐릭터들을 출시하면 캐릭간의 밸런스가 한 방에 무너지는 경우도 빈번히 있어 대놓고 현질유도를 하며, 정작 중요한 밸런스 패치는 뒷전인데다가 논란에 휩싸이기 싫은지 '''[[잠수함 패치]]를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밸런스는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 거기에 자기들이 운영을 못해놓고 정작 유저들이 피해를 보면 나몰라라 하는 경우 또한 많았기에 사람들은 이미 조이시티를 [[넥슨]]과 [[네오플]] 바로 뒤의 막장 운영이라 하나되어 까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 운영이 현재 유선은 하지 않고 메일을 통한 문의만 받고 있어서 불통이며, 홈페이지 내의 게시판이라던지 등의 소통의 창구가 없다. 따라서 억울한 일을 당했어도 게임 내에서 해결할 길이 없다. 당연히 마케팅도 매우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2023년 5월 신작인 '해피시티'의 오피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는데, 개발사가 조이시티임에도 게임명이며 작품 자체는 과거 경쟁작인 (주)이노디스 '[[해피시티]]'를 계승한다는 점[* 실제 조이시티 측에서 보도자료에 '해피시티의 계보를 잇는', '해피시티의 컴백을 알리는'의 표현을 썼으며, 오피셜 트레일러 영상에 해피시티 인게임 이미지를 삽입했다.], 과거 조이시티·해피시티 특유의 그래픽이 아닌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사각 비주얼[* 다만 조이시티 측에서 실제로는 실사 그래픽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피시티 게임 홍보 영상에 [[프리스타일2]]의 [[시루]]가 출연한다는 점으로 인해 과거 해피시티·조이시티 유저들의 비판이 이어지면서 신작 출시를 알렸음에도 이례적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21|조이시티, 신작 ‘해피시티’ 영상 공개에도 주가하락…고객들 반응은 싸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