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장혁 (문단 편집) === [[나는 가수다 2]] === 나가수 2에서 새가수 선발전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며 참가했다. 여기에서 공백 기간의 이유를 언급했는데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다른 소속사에 조장혁을 떠넘겼고, 이때의 배신과 충격으로 한동안 가수로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조용필]]의 '꿈'을 선곡하여 불렀는데 상당히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과 대중들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소찬휘]]가 1위를 하면서 결국 상위권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나가수 게시판의 내용은 그에 대한 아쉬움이 대다수였으며 일부는 ''''이런 가수를 일회용으로 출연시키느냐''''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즉, 반응은 조장혁을 다시 보고 싶어하니 재출연 시켜달라는 분위기로 홍역을 치러야 했다. 나가수 측에서도 조장혁 투입을 고려 중이라고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라보았으며 그 뒤 10월의 새가수로 투입. 나가수 2 출연 이후 [[이승철]]의 '소리쳐'를 선곡해 불렀으며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나위(밴드)|시나위]]의 [[충격과 공포]]의 선곡인 '[[강남스타일]]'과 [[국카스텐]]의 [[충격과 공포]]의 선곡인 '나 혼자'의 희대의 락배틀로 인해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아쉽다는 반응이었지만, 파워 있는 락 스타일을 선보이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반응도 있었다. 고별가수전에서는 같은 새가수에 같은 이승철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이정(가수)|이정]]은 상위권에 엄청난 화젯거리가 되었고, 자신은 하위권에 고별가수전행이니 맘고생이 심했을 듯한 조장혁은 이런 아픈 마음을 생각했는지 조하문의 '내 아픔 아는 당신께'를 선곡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한 건 좋았는데, 목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파워풀하게 부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사실 소찬휘가 떨어졌기 때문에 다행이었지 이변이 일어났으면 [[카이(1981)|카이]]처럼 광탈했을지도 모른다는 지적이 많았다. 11월 예선전에서는 [[동물원(밴드)|동물원]]의 '거리에서'를 선곡해서 불렀으며 거친 목소리를 부각해 쓸쓸한 느낌을 되살렸다. 오케스트라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슬픈 반주와 함께 조장혁의 목소리가 가을 거리의 낙엽이 뒹구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건 좋았으나, [[이영현|여]][[윤하|성]][[서문탁|들]]의 파워가 너무 셌던 터라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었다. 어쨌든 나가수 2에서의 그에 대한 평은 '노래는 잘 부르는데 '''본인의 색깔을 제대로 발휘를 하지 못한 점'''이 아쉬우며, 게다가 처음에 발탁된 이후에도 이러한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기대 이하의 무대로만 보여졌다'는 느낌이 많았다. 만약에 그가 처음부터 합류를 한다고 했더라면 더더욱 더 좋은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텐데, 거의 끝나갈 타이밍에 투입을 하니 팬들도 많이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