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일기당천) (문단 편집) === 원작에서의 행적 === 원작에서는 적벽대전중 폭주한 상태로 유비를 쓰러트린 후, 각성한 [[손책]]과 [[일기토|1:1대전]] 중 조조가 몸을 뺏는바람에 곤란하게 되지만 손책과 유비, 그외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몸을 다시 찾는데 성공해서 진짜 조조를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이 때 연출이 어째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다. 이후 손책의 활약으로 3국을 뒤에서 조종해온 흑막도 처리한 뒤 휴전협정을 맺고[* 사실 무력시위만 안 했다 뿐이지 손책을 중심으로 조조와 유비가 보좌하는 형태의 통일에 가깝게 끝났다. 손책이 만드는 새 시대라면 믿어볼만 하다고 조조 스스로 인정할 정도. 이대로 끝났다면 해피엔딩이었겠지만 갑자기 그때까지 단어 한마디 언급조차 없던 일본 전국시대 무인들이 갑툭튀하는 바람에...]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으나...갑자기 튀어나온 일본 전국시대 인물들에게 현재 신나게 발리고 있다. 관서 S급 투사 미나모토 요시즈네의 기습에 눈을 맞고 장님까지 돼 버린다. 그 후치료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심안(?)같은 능력으로 성장하며 관서를 치러 간다 조조가 속한 위나라뿐만 아니라 손책, 유비 등의 상황도 마찬가지. 중국의 삼국시대 무인들이 날고 기어봐야 일본의 무인들에겐 쪽도 못 쓴다고 은연중에 까대는 작가를 보면 미친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자신들의 나라 이름이 [[왜]] 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