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중동 (문단 편집) == 기타 용어 == 조, 중, 동 이 셋은 [[나 먼저 원리|각자 자신들을 칭할 때 자기들 신문을 먼저 위에 올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237834|중조동]], [[http://news.donga.com/3/all/20080625/8594624/1|동조중]], 조동중, 중동조, 동중조로 부를 때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어감상의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선 조중동이 널리 쓰인다. [[SKY(대학교)|SKY]]처럼 어감상의 문제로 봐야 하겠다.~~[[고연전]]~~ 특히 동아일보는 조, 중, 동이란 단어에 상관 없이 자신들을 가장 앞에 불러달라는 행보를 자주 보인다. 중앙일보가 중도를 추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고 그래서 중앙일보를 뺀 조동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제발 조중동이라고 한번에 뭉쳐서 부르지 말아 달라고 쓰기도 했다. 하지만 중앙일보가 주로 [[삼성그룹]]과 관계가 깊다는 점에서 많이 비판받는다. 다만 중앙일보가 나머지 두 신문들과 성향에서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다. 특히 중앙일보에서 운영 중인 [[JTBC]]는 정치면에서는 좌파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TV조선]]이나 [[채널A]]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정부 평가에 있어서 신문과 방송의 색깔이 반대에 가까울 정도다. 하지만 중앙일보 경제면 같은 경우에는 [[로동신문|삼성 사보 수준]]이며 [[삼성그룹]]과 연관된 사건사고가 터지면 그저 쉴드나 쳐주기 바쁘고, 친 삼성이 당연하게도 친 재벌로 이어지기도 하는 등 경제 면에서는 조동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2020년도 한국ABC협회 유료부수 통계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동아일보보다 유료부수가 떨어진 것으로 나와서[[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1/06/12/107393809.1.jpg|출처]] 일부에서는 이제 조중동이 아니라 '조동중'으로 불러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