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아 (문단 편집) == 개요 == 조지아는 [[서아시아]]와 [[동유럽]] [[흑해]] 연안 [[남캅카스]]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수도는 [[트빌리시]](თბილისი, Tbilisi)이다. [[동유럽]]과 [[서아시아]] 양 대륙에 영토가 걸쳐 있으며 인종, 역사,[*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유럽 국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했으며, 스스로의 정체성도 [[서아시아]]보다는 [[유럽]]에서 찾는다. 조지아는 중세시대부터 자신들 스스로 유럽의 동쪽 최전선에서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유럽과 기독교 신앙을 지키는 '유럽의 방파제'라고 자부해 왔다.] 종교,[* 국민 대부분이 [[정교회]] 신앙을 가지고 있다.] 문화적[* 조지아 문자 자체가 [[그리스]] 문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정도로 [[그리스]] 문화와 비슷한 점이 많으며 고대 그리스, 동로마와 문화적 교류가 많았다. 그리스인과 혈통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생활양식이나 풍습도 서아시아 보다는 유럽과 유사. 다만 문화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영향을 주고 받은 지역은 [[동로마 제국]]이었지만 지리적으로 중동과 가깝기 때문에 [[페르시아]] 문화의 영향도 발견할 수 있다.]으로 [[유럽]]에 가깝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지리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는 영토가 대부분이라 [[서아시아]]로 분류하기도 한다.[* [[캅카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유럽에 속하는 영토와 아시아에 속하는 영토의 비중이 자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캅카스]] 문서 참조.]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조지아를 유럽으로 분류해 조지아와의 관계는 유럽 담당 부서가 맡고 있다. 기후적으로는 해안 저지대는 접경국인 [[러시아]]와 달리 [[아열대기후]]를 띤다.[* 사실 [[러시아]]도 추운 나라라는 일반적 편견과 달리 조지아와 [[흑해]]에 면한 남부는 따뜻하다. 조지아와 가깝고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소치]]의 경우 [[대한민국]] 최남단 [[서귀포시]]보다도 연평균 기온이 높은 곳이다.] 인접한 [[캅카스]] 산맥 일대는 만년설이 쌓여있는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