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직폭력배 (문단 편집) === 인물 ===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들은 해당 항목 참조. 인물 난립 방지를 위해 '''주요 인물'''[* 두목, 부두목, 대간부급.]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구마적]](본명: 고시형) * [[김기환(조직폭력배)|김기환]] * [[김동회]] * [[김두한]] * [[휘발유(조직폭력배)|휘발유]](본명: 고경주) * [[고영목]] * [[김관철(조직폭력배)|김관철]] * [[김무옥]] * [[김영태]] * [[문영철]] * [[신영균(조직폭력배)|신영균]] * [[아오마스]](본명: [[심종현]]) * [[이상욱(조직폭력배)|이상욱]] * [[홍만길]] - 여담으로, [[야인시대]]에서 등장 시 장년 홍만길을 맡았던 배우 정일모는 실제로 80년대 중반까지 진짜로 조직폭력배에 몸담은 경험이 있었다. * [[조일환(1938)|조일환]] * 장성길 - 송악파 두목 * 강병한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704100010|송악파 부두목]] * 윤호현 - 천안 송악파 두목급 간부로 2001년 단지사건때 구국결사대장으로 손가락을 자른 것으로 유명하다.[[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1414/1|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gAeUw5b9n3U|인터뷰 영상]] * [[김남산]] * [[신마적]](본명: 엄동옥) * [[정춘식]] * [[정진룡]] * [[이화룡]] * [[신상사]](본명: 신상현) * 구달웅 - 신상사파 2인자였다. * 홍인수 - 신상사, 구달웅의 뒤를 이은 후계자. 2007년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보복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03663|보복폭행사건 연루 명동파 두목 홍모씨 첫 공판]] * 방영길 - 원로 복싱인이자 신상사파의 주요인물이었다. 2015년에 부고기사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12&article_id=0002738941|났다.]] * 이신영 - 영등포의 대부로 불리는 인물로 [[신상사]]의 직계 부하 두목이다. * 유사춘 - 영등포의 대부로 알려진 인물이다.[[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344749.html|#]] * 김수일 - 신상사의 매제로 사보이호텔 습격 당시 구타당해 죽을 뻔 했다. 당시 권력층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 정권을 이용해 반대파를 제압했다. * 서철재 - 일명 '명동돼지'로 명동파의 중요한 간부였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해병대]] 출신이자 고엽제 전우회 지부장이기도 하다.[[http://www.rokm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686|인터뷰 기사]] 2020년에는 [[OBS]]의 사나길에 출연해 배우 [[조춘(배우)|조춘]]과 함께 인터뷰를 같이 하고 야인시대 당시의 인물들을 추억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AneS03ODY9Y|영상]] * [[맨발의 대장]](본명: 이영순) * [[정팔]] * [[이성순|시라소니]](본명: 이성순) * [[이정재(조직폭력배)|이정재]] * [[김기홍(조직폭력배)|김기홍]] * [[김동진(조직폭력배)|김동진]] * [[신정식(1928)|돼지]](본명: 신정식) * [[낙화유수]](본명: [[김태련]]) * 조병용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5993|인터뷰 기사]] * [[유지광]] * 강승일 - 유지광 종로4가파의 행동대장이었다. * 김상철 - 유지광 이천파의 후계자. 드라마 무풍지대 마지막회에 나오기도 하였다. * [[이석재(조직폭력배)|이석재]] * [[임화수]] * 장영빈 - 50년대 광화문파 두목. * 정종원 - 일명 '오따'로 이정재 동대문 사단의 후계자라고 한다. * [[조열승]] * [[최창수]] - 50년대 서대문파 두목. * [[홍영철]] * 이윤태 - 홍영철이 이끄는 소공동파의 중간보스로 알려졌고 통일문제연구소 관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이수학 - 이정재의 비서실장 출신이었다. * [[박두성#s-3]] * 이종진 - 동대문 종진이파 두목이다. 2017년에 [[http://news.joins.com/article/21670997?cloc=joongang-article-hotclickd_n&dable=30.52.3|모친 구순 잔치를 했다]]. * 문무회 - [[중앙정보부]] 수사관이면서 조폭계 최고 실력자로 알려졌다. * 이육래 - 호남 출신 건달로 인맥으로 호남 주먹들에게 큰 형님 대접을 받았다. 명상강사를 하기도 하고 사업가를 납치하기도 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72|일요시사의 기사]] * 이 용 - 김태촌의 선배급으로 유명한 광주 주먹이었다고 한다. * 송태준 - 무교동에 자리를 잡았고, 서울에서 호남 조폭들의 후견인 노릇을 했다. * 정학모 - 일명 [[태권도]] 조폭으로 알려졌고, LG 스포츠단 사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김대중 아들 [[김홍일(1948)|김홍일]]과 친해서 나라종금 사건 당시 구속되기도 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37|기사]] 사보이호텔 사건 당시 조창조-오종철과 함께 배후에 있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10026010|기사]] 그래서 조창조쪽 계보로 보기도 한다. * 박종석 - 일명 명동번개로 계보상 김태촌의 대선배격인 인물이다. 1988년 부산 칠성파 두목 이강환 씨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야쿠자 두목과 의형제를 맺기도 했고, 1989년 김태촌이 조직한 신우회 회장을 맡는 등 호남 조폭의 대부로 통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전무를 지내며 태권도계 실세로 통했다. 신상사쪽 계보로 보기도 한다. * 박영장 - 박종석의 후배로 알려졌다. * 지만천 - 오기준의 죽마고우이자 김태촌의 선배였다. * 오기준 - 김태촌의 직계 선배로 신우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김태촌]] * 손하성 - 서방파 부두목으로 한때 김태촌과 사이가 틀어저 수사기관에 비리를 고발하는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그러나 이후 화해했다. [[https://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65|기사]] * 이택현 - 범서방파 부두목.[[https://www.mk.co.kr/news/home/view/2001/04/94427/|#]],[[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00128625|#]] * 양춘석 * [[안상민(조직폭력배)|안상민]] * 오재홍 - 맘보파 두목, 서방파 부두목 출신 * 백민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599|인터뷰 기사]] * 이영석 - 조폭출신으로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1999855_19466.html|구의원까지 해먹었다]]. * 이석권 - 서방파 부두목 출신. * 이양재 - 서방파 행동대장 출신 * 나영노 - 범서방파 막내 출신으로 김태촌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 강남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며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국제PJ파 조직원에게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탈출하기도 하고, 칠성파와 대립 사건때 서방파를 움직이는 등 실력자로 활약하다 이후 경찰에 노출돼서 체포되었다. * 이경섭(이경협) - 칠성파의 초대 두목 * [[이강환]] - [[칠성파]]의 2대 두목. 초대 두목 이경섭씨는 손윗동서다. * 김영찬 - 부두목이었으나 이강환에게 반기를 들고 신칠성파를 만들었으나 화해하고 미국으로 이민해 은퇴했다. 그후 신칠성파는 칠성파와 다시 합쳐졌다. * 권봉기 - 칠성파 두목급 간부 * 공병권 - 한때 후계자급으로 불렸으나 의료사고로 사망했다. * 정제욱 - 칠성파 주요 간부. 영화 [[친구(영화)|친구]] 유오성의 모델이다. * 추명종 - 칠성파의 행동대장으로 칼잡이로 유명했다. 살인사건으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한홍신 - 칠성파 3대 두목 * 천달남 - 영도파 두목. 원래 칠성파 부두목이었고 이강환과 친구였으나 갈라져서 영도파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후에는 이강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전정길 -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212/wk20121221161831121390.htm|영남지역의 폭력 대부로 불렸다.]] * 이승완 - 호국청년연합이라는 우익 조폭들의 연합체를 주도적으로 만들었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협회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반달]]에 더 가깝다고 한다. * [[김용남(1950)|김용남]] * 조창조 - 대구의 [[전국구]]라 불리는 인물이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62&aid=0000001777|한다]]. 2018년에 팔순잔치를 열였는데 [[이수성(정치인)|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사회 유력인사들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6114|대거 참석했다]]. * 오종철 - 조양은의 직계 선배로 무교동 엠파이어빌딩 주차장 부근에서 김태촌의 부하들에게 린치당한 후 은퇴했다. * [[조양은]] * 백영두 - 양은이파 부두목. * 오철묵(오상묵) - 순천시민파 두목 * 강영신 - 양은이파 부두목 출신[* 조직 창립멤버로 양은이파 실세였으며, 여러 건의 칼부림과 내부숙청극을 주도하며 조씨에게 충성을 다했다. 1980년 조씨와 같이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받았으나 감형되어 2001년 출소했다. 그러나 수감 기간 중 조씨가 어떤 지원도 안해주면서 조양은과 사이가 틀어졌고 자서전 푸른코끼리에서 그를 크게 비난했다.] * 심경숙 - 양은이파 행동대장 출신 * 김태형 - 양은이파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 1989년 순천시민파 부두목인 박정세 내부숙청극을 담당했던 행동대였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3331769#home|#]] 의리를 지켜 조양은을 대신해 15년형을 살았지만 감옥 생활 중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해 사이가 상당히 틀어졌다고 한다.[[http://news.imaeil.com/page/view/1996093015581387492|#]] 결국 그를 달래기 위해 2009년 조씨가 후계자로 지정하고 자신은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났다고 한다. 2012년 강남 룸살롱을 운영하며 막대한 돈을 벌어 그 자금을 바탕으로 조직재건을 시도했지만 일망타진되었다.[[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727|#]]] * 김기영 - 대전 목포내기로 알려져 있다. * 김옥태 - 옥태파 두목. 지명수배중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 한용석 - 충청도 주먹계의 대부로 속리산 카지노 사건 당시 서종식과 함께 주먹패들의 두목이었다. 훗날 이승완과 같이 태권도 협회 이사를 지냈다.[[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37|참고 기사]] * 서종식 - 일명 대전 족제비로 대전 주먹의 대부로 불렸다. * 김진술 - 진술이파 두목. * 고세민 - 수유리파 두목. * 최기학 - 수유리파 2대 두목.[[http://sports.hankooki.com/lpage/focus/201010/sp20101008170257106180.htm|기사]] *김종석 - 수유리파 3대 두목. 일명 ‘깻묵’ 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강북 폭력조직 실세이자 야쿠자와 협업해 일본에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 박상택 - 미아리 상택이파 두목. * 이동재 - OB동재파의 보스로 조양은의 양은이파, 김태촌의 범서방파와 함께 80년대에 악명높았던 조폭 두목. 광주에서부터 조양은과 세력다툼을 벌이던 관계였으며 1970년대 서울로 진출한다. 1988년 양은이파 계열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해 다리 불구가 되고 조폭세계에서 강제은퇴.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27년만에 사기혐의로 기소되었다. * [[임두성(1949)|임두성]] * 최창식 - 씨름 협회장이자 수원 조폭의 대부격으로 알려졌다. 유지광과의 친분으로 일본 우익 정치단체이자 임협계 [[야쿠자]] 단체인 정기숙의 와카지마 세이지로와 친분을 다졌다.[* 한편 유지광과 함께 일본 야쿠자 자금으로 재팬라이프라는 [[다단계]] 사업을 했는데, 우리나라 다단계 사업의 효시라 일컫어진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698350#home|#]] 범죄와의 전쟁으로 구속된 최창식은 다단계 사업을 합작회사 였던 [[산융산업]]의 이광남에 물려주었다. 이 이광남 밑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들이 [[주수도]]와 [[조희팔]]이다.[[http://whytimes.kr/news/view.php?idx=512|#]]] 호청련과 연계된 우익 정치활동도 했고 속리산 카지노 사건 당시 수원 주먹의 연합체를 이끌었다. 80년대 말 이강환과 오사카 사카우메구미의 사카즈키 의식에 참가하기도 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01101019004|기사]],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40482_19370.html|MBC기사]] 최근엔 건달 생활은 옛날에 접고 씨름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몰락해가는 씨름을 살리기 위해 협회장을 맡아 고군분투 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41|씨름협회장 당시 인터뷰 기사]] * 홍광식 - 수원 남문파 두목 * 차원식 - 수원 남문파 두목 * 김찬웅 - 수원 북문파 두목 * 김유태 - 부산의 유명 조폭 유태파의 두목으로 40년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해 늦은 나이에 대학에가 [[부산경상대]] 사회복지과 19학번이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79753|중앙일보에 기사가 났다.]] * 신자운 - 신세븐파 두목 * 주오택 - 전주 월드컵파 두목 * 김용구 - 전주 나이트파 두목[[https://www.yna.co.kr/view/AKR19900223000400055|#]] * 강대우 - 목포파 두목 * 전희장 - 광주 주먹의 대부 같은 인물로 동아파(충장로파)의 두목이었다. * 문병현 - 광주 동아파 두목 * 김항락 - 전북 폭력조직의 대부라 한다. * 심상덕 - 이리 배차장파 두목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35086|인터뷰 기사]] * 신진규 - 이리 배차장파 두목. * 김영춘 - 20세기파 두목, 합법적인 사업가로 변신해 은퇴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3049/3|기사]] * 정종식 - 20세기파 2대 두목.[[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199305130014455959|#]] 70년대 20세기파의 실세 두목으로 활동하면서 악명을 떨쳤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210260009920700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2-10-26&officeId=00009&pageNo=7&printNo=2045&publishType=00020|#]] * 정상수 - 신20세기파 공동 두목. * 안용섭 - 신20세기파 두목, 20세기파 부두목으로 80년대 김영춘이 은퇴한 뒤 조직을 이었다. * 위경만 - 신20세기파 부두목, 조폭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위대한]]의 아버지다.[* 아들 [[위대한]]도 조폭 생활을 아버지가 몸 담았던 신 20세기파에서 생활을 했다. 집 안 2대가 신 20세기파 조직에 몸을 담은 셈이다. 그러나 위대한은 밖에서 많은 사건을 일으켜 간부들의 눈 밖에 나게 되고 조직생활도 접게되었다.] 태권도 수련을 했고, 주먹이 상당해서 8~90년대 남포동 오락실을 장악해서 안용섭-정상수와 함께 20세기파를 재건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 광명사거리파 두목 이경화와 부산 건달의 전화통화 내용을 보면 위경만이 20세기에서 가장 잘나갔던 형님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doJft4cxE2k|영상]] 또한 위대한에 따르면 영화 친구에서 동수(장동건)의 모티브를 제공했던 정한철이 위경만의 오른팔이었다고 한다. 2013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위대한이 난동부리기 전날 거리에서 만난 20세기 간부가 위대한을 보며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보면 사망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조직내에서 인망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 정한철 - 칠성파와의 항쟁 중 살해됐다. 영화 [[친구(영화)|친구]]의 모티브가 됐다. * 장명근 - 신20세기파 2대 두목. 마약에 중독되어 은퇴했다. 이후 조직이 정통,재건,각종 방계로 사분오열됐다. * 하인석 - 통합 20세기파 두목. - 사분오열된 조직을 하나로 뭉쳐 조직을 추슬렸다. * 홍창수 - 통합 20세기파 2대 두목. 젊은 시절엔 창수파 두목으로 활동하였으며, 재건 20세기파 계열로 현재 통합된 단일 조직 20세기파의 두목이다. * 양길모 - 충우회 회장 * 박복만 - 경기도 주먹계의 실력자라 한다. 안양 타이거파 두목 * 안광섭 - 안양AP파 두목.[[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90414665|#]] * 오대원 -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1040200511|동성로파 두목]] * 김건일 - 양포파 두목 * 추영호 - [[https://news.v.daum.net/v/19990812155500929|영호파 두목]] * 여운환 - 젊었을 시절에 잠깐 건달 생활을 했으나 처벌을 받은 뒤 집행유예로 풀려나와 생활을 접고 민간인으로 사업을 했다고 한다. 다만 건달 후배들과 친분이 있었는데 그걸 [[홍준표]]가 국제PJ파 두목으로 몰아서 자신은 억울하게 감옥생활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판에서도 두목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자금책' 겸 '고문'이라고 몰아 구속하였다. 본인은 이에 대해 매우 억울해 하고 있으며 2017년엔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자신의 조직 혐의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6784|인터뷰 기사]], 여담이지만 조카사위가 전 국회의원 [[김광진(정치인)|김광진]]이고 후원금을 쾌척하기도 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6/2016022600847.html|#]] * 김길용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087305|국제PJ파 두목]] * 조규석 - 국제 PJ파 부두목으로 각종 납치범죄를 저질렀고 [[광주 사업가 납치 살인사건|사업가를 납치해 살해]]하여 수배를 받다가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5/2020022590058.html|체포되었다]]. * 이영춘 - 영춘파 두목 * 신용식 - 원래 야망파의 두목이었으나 수감 된 사이 조직이 3개로 갈라졌다. 이후 직계인 파라다이스파 두목이자 후배인 신윤식이 경쟁조직에 살해당하자 파라다이스파 고문으로 조직을 추스렸다. 충북 청주 주먹계의 대부로 불린다. 90년대에는 호청련 간부도 역임했고 우익 정치활동을 하기도 했다. 장애인 협회 회장을 지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950|기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1|기사2]] * 신윤식 - 파라다이스파 두목으로 경쟁조직에 살해됐다. * 구백룡 - [[https://news.joins.com/article/3966291|태양회 두목]] * 윤상균 - 청량리파(까불이파) 두목. 1991년 범죄와의 전쟁으로 일망타진되고 몇번 재기를 할려고 했으나 부하들에게 밀려나 사실상 은퇴했다. * 백승화 - 윤씨의 부두목으로 와해된 조직을 재규합했지만 윤씨가 출소 후 다시 자신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결성하려하자 사이가 틀어진뒤 윤씨를 죽이려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90914513|기사]] 1999년 일망타진 됐다. * 김진국 - 백씨의 부두목 출신. * 최태준 - 신포동식구파(꼴망파) 두목. * 이병춘 - 가평식구파 두목. 은퇴하고 농사를 짓고 있다.[[http://www.itn21.com/1201|기사]] * 형감(형철우) - 군산파 두목 * 김명덕 - 원주 종로기획파 두목 [[https://news.joins.com/article/3555505|기사]] * 이상훈 - 영등포 시장파(대호파) 두목. 아버지가 시라소니와 친분이 있어서 싸움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은퇴하고 회고록과 실화 소설을 쓰고 인권 운동가로 살고 있다.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212810|기사]],[[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54|시사포커스 기사]],[[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69186|프레시안 기사]] * 서동철 - 제주 서귀포시의 토착조직 땅벌파의 두목으로 제주 [[올레길]]을 누나와 공동으로 만들어 유명세를 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04042112175|경향신문 기사]] 은퇴 후 가파도 해녀와 결혼해서 각종 방송에 여러번 출연했다. [[아침마당]]에도 나왔고 채널A의 아이콘택트 18회에도 출연했다. 2020년 1월 간암 말기로 사망했다.[[https://band.us/band/65578169/post/3984|중앙일보 손민호 기자의 부고글]]. * 이경화 - 광명사거리파 두목. 사제 총기 제조로 유명했으며 현재 현송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5월에 뉴스1하고 인터뷰를 했다.[[https://www.news1.kr/articles/?4670991|#]] * 이은규 - 신양OB파 두목.[[https://imnews.imbc.com/replay/1991/nwdesk/article/1855693_30445.html|기사]] * [[문흥식]] - 신양OB파 부두목, 행동대장 출신. * 김두조 - 포항의 유명한 건달로 2005년 사망했다.[* 들리는 말로는 젊었을때는 소매치기 출신에서 시작해 포항의 두목급 건달로 성장했다는 말이 있다. 이후 여러 사업을 하고 트로트 가수도 했다. 탤런트 [[이휘향]]의 남편이었다.] * 송상용 - 부평식구파 두목. 원래 부평신촌파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110300426357|두목]]이었으나 부평조직들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통합 두목으로 추대됐다. 2012년에는 살인교사혐의로 수사를 받았다.[[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016|#]] 서방파 김태촌과 의형제 관계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397802?sid=102|#]] * 전영근 - 평택 신전국구파 두목. 신전국구파는 청하위생파, 안중파, 전국구파 등 평택 지역 조직들이 교도소에서 연합되어 결성된 조직이다. 1985년 경쟁 조폭인 길모씨를 살해하고 교도소에서 장기복역 중에서도 평택지역의 조직을 통괄하며 평택 조폭의 대부로 불렸다.[[https://www.nocutnews.co.kr/news/4179104|#]],[[https://www.ytn.co.kr/_ln/0103_201011161600057423|#]] [[영웅파]]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순철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oonchul4r&logNo=220075792918|수기]]에 따르면 이순철은 대전교도소에서 만난 송악파 두목 장성길을 형님으로 모셨는데 장성길은 그런 이순철을 격려하며 사형수라고 인생 포기하지 말고 교도소 안에서 경제공부와 인맥관리로 당장 몇천억대 재력을 현금 동원할 수 있는 전영근 형님을 본받아 경제공부도 하고 자기관리를 하라고 격려를 해줬다고 한다. 그래서 이순철은 새 삶을 얻어 신앙생활을 하고 우울증도 치료했다고 한다. 이렇듯 교도소 안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통했던 것으로 보인다. 24년 10개월을 복역하고 만기 출소했다가 추가 혐의가 또 떠서 바로 다시 구속됐다. 현재는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했으며, 모든 조직생활을 접고 은퇴했다고 한다. * 장승국 - 경북 [[청도군]]의 유명한 건달이며 1994년 인질 살인극에 연루되어 당시 뉴스를 떠들썩하게 했다. 15년을 받고 빵에서 상해로 추가형이 떠 총 17년을 복역하고 출소했다. 복역 중 전국의 조폭들과 친분을 다지며 선후배들과 인맥관리를 엄청 잘했다고 한다. 현재는 어떤 특정 조직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청도의 원로 건달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한다. 출소 후 2012년에 늦깎이 결혼을 했는데 대구의 전국구 원로 두목인 조창조를 비롯하여 각지의 두목들과 영남권 조폭 1000명이 참가하여 언론에도 기사가 났다.[[https://www.youtube.com/watch?v=ALpXt6dr_Pk|뉴스 영상]],[[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0|기사]] 이후 2015년 청도군 씨름협회장을 맡아 씨름 발전과 여타 봉사 선행을 한 것으로 [[http://www.idaegu.com/?c=1&uid=309461|보이고]] 2019년 후임에게 이임한 것으로 보인다.[[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51|#]] * 윤이호 - 신림동 이글스파 두목.[[https://www.joongang.co.kr/article/3366990#home|#]],[[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7/20/1997072070230.html|#]],[[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2011698_30711.html|#]] 2015년에 재개발 이권을 두고 재건축 시행사 대표를 갈취해서 재판에 회부됐다. 이때 칼 한자루를 꺼내놓으며 "옛날에 이 칼 한자루로 [[신림동]]을 제압했다"라고 협박했다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eAsLWotZPZ8|#]] * 한준석 - 서울 상계파 두목[[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4/07/28/1994072873103.html|#]] * 김남현 - 상계파 두목 * 손종국 - 상계파 간부로 와해된 조직을 재건했다고 한다.[[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19990528105600869.daum|#]] * 서인범 - 이태원파 두목[[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19990528105600869.daum|#]] * 박기철 - 장안동파 두목[[https://www.joongang.co.kr/article/2429277#home|#]] * 이충근 - 장안동파 2대 두목 * 전종채 - 군산 그랜드파 두목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05/1997060570101.html|#]] * 김일국 - 목포 일국이파 두목 * 도성관 - 안동 대명회 초대 두목[[http://news.imaeil.com/page/view/1994051708522199422|#]] * 전태출 - 대명회 2대 두목 * 이헌룡 - 대명회 3대 두목[[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19940913024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15368|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506872|출처2]],[[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조성식 기자의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