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총 (문단 편집) === 게임 === 황당하게도 야쿠자 액션 게임 [[용과 같이 2]]에서 사용 가능한 총기로 등장한다. 센고쿠파 본부(마개조 오사카 성)에서 등장하는 조총병들이 들고 나오는 일반 조총("화승총")과 투기장에서 코마키 소타로 할배를 쓰러뜨리면 입수 가능한 유니크 버전인 "코마키 가문 비전 화승총(古牧家伝統火縄銃)" 두 가지가 등장한다.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선 드레빈 샵에서 구입 가능한 무기로 등장하는데 가격도 비싸거니와 리로드 타임이 무지 길고, 총알도 드레빈 샵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하지만 야외에서 사용시 일정 확률로 [[카미카제]]가 발동, 맞은 적은 대량의 아이템을 뿌리고 사망한다. 하지만 노킬 노얼럿 플레이시엔 의미가 없으니 결국 취미&칭호 습득용 무기. 하지만 이 카미카제는 시체에도 적용된다. 즉 이벤트로 어쩔수 없이 죽어서 널부러진 시체를 쏴주면 대량의 탄약과 레이션을 회수할 수 있다. 해볼려면 ACT.1의 B&B 부대에 학살당하는 민병들 시점이 적당.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도 어설트 라이플류로[* 이 조총이 돌격소총으로 나왔단 소리다.] 등장. 설계도는 EXTRA OPS 121번 혹은 122번을 클리어시 랜덤 확률로 등장. 성능은 랜덤 확률로 카미가제 발생 이후 적을 [[풀톤 회수 시스템|풀톤 회수]]. 그런데 MSG4에서 보여줬던 카미카제보다는 뭔가 좀 시원찮다. 그리고 적이 끌려올라갈 때 모습이 볼품없다. 만약 이총을 공격용으로 사용하려면 포기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한 발 쏠때마다 재장전에 이동도 못한다. 단, 조총 특유의 리로드 모션을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써도 좋다. 혹시 FPS 게임에서 조총을 쏴 보고 싶다면 [[배틀필드 1942]]의 [[http://www4.atwiki.jp/battlefield1942/pages/91.html|전국시대 모드]]를 설치하여 플레이 해볼 것. 최대 휴행 탄수는 7발이며(진지 내의 무기 상자 찾아가면 충전 가능하다), 한발 쏘고 장전할 때 마다 매우 훌륭한 리로드의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RTS 게임 중에서는 HQ Team의 [[임진록(게임)|임진록]]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게임 자체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지라 일본 진영에서 조총병이 등장하는데, 사거리는 조선 진영의 궁수에 못미치지만 데미지는 원거리 공격형 보병 유닛들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다. 다만 RTS의 한계상 [[크고 아름다운|길고 아름다운]] 장전은 나오지 못하고 결국 반자동 소총급이 되어버린 문제는 있지만, 활에 비해 사거리가 짧지만 파괴력이 높다는 점에서 나름 [[고증]]에는 성공한 편...이려나? 어째서인지 일본 진영에 조총병이 있고, 명나라 진영에 [[임진록 2/명 유닛 및 건물#s-2.1.3|화승총병]]이라는 유닛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 조선만 활이다. 그러나 구버전인 임진록1 때는 화승총병은 조선 유닛이었고, 조총은 활이나 화승총보다 사거리와 위력이 더 뛰어났다. 다만 지대공 능력이 활에 비해 많이 약했고, 이 상성은 조선의 반격까지 이어졌다. 또다른 국산 RTS [[충무공전]]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충무공전2]]에서는 일본의 조총수(총병)이 조선의 기마 유닛과 함께 게임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유닛이다. 초반부터 거의 중반 유닛에 필적하는 데미지로 조선군 유닛들을 섬멸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마이크로 컨트롤식 RTS치고는 조총의 미칠듯한 장전 속도도 매우 잘 반영되어 있는데, 얼마나 느리냐면 업그레이드를 하기 이전에는 조선군 궁수가 2발 ~ 3발쯤 쏠 때도 재장전을 하고 있다. 재장전 중에서는 무빙샷도 안 돼서 총신을 청소하다가 활이나 칼에 난자당해서 죽는다. 장전 속도 업그레이드를 하면 궁수가 1.5발 ~ 2발 쏠 때 한발 쏘는 정도로 변하지만 그래도 느리다. [[토탈 워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인 [[토탈 워: 쇼군2]]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난반[* [[남만]]. [[포르투갈]], [[스페인]] 등의 서양 세력을 지칭한다.]과의 무역을 통해 얻는 방법과, 철포 국산화(Gunpowder Mastery) 기예를 습득함에 따라 얻는 경우가 있다. 철포 계열 유닛들은 전국 시대 유닛들 중에서는 사거리 내 화력만은 최강이지만 문제는 그놈의 사거리와 앞의 아군을 넘겨 쏠 수 없다는 점, 결정적으로 그 [[크고 아름다운|길고 아름다운]] 장전 속도. 제대로 운용하면 파괴력으로 기병이고 보병이고 다 썰어먹을 수 있지만 운용에 미숙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사용하기 힘들다. 우리가 아는 조총의 위상과는 달리, 쓰기에 따라 확 달라지는 병과. 그래도 무지 강력하다. 자세한 정보는 [[토탈 워: 쇼군2/유닛|여기]]서 확인하자. [[코에이]]의 전국 시대와 관련된 게임에서는 당연히 무조건 나온다. 다만, 이쪽은 조총이 아닌 철포로 언급되는데다가 철포가 처음으로 도입되는 시기는 [[태합입지전]]부터. 대중에 널리 알려진 조총의 시작은 신장의 야망11 천하창세부터 나온다. 다만 폭설이나 비가 올 때는 사용할 수 없으며, 우철포로 양산이 가능한 군주의 규모는 패자부터이다. 더군다나 접근전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방어 수단이 없는데다가, 방어력은 검병이나 창병에 비하면 엄청나게 허접해서 근접용 부대가 몸빵 정도는 해야 된다. 남만 문화가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수성전으로 몰리면 화살탑이 조총탑으로 강화되면서 점령하기가 무척 어려워진다. 공격 측은 사기가 많이 올라가지만 그 만큼 점령도 어렵다. 문으로 통하는 입구가 하나인데 조총탑이 2개 이상이면 어지간한 군대는 뚫어내지 못하고 퇴각한다. 독자 가문 고유기인 삼단구 / 원당 / 원규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기는 신장의 야망12 혁신부터 등장하며, 이 독자 고유기는 타 가문에도 공유되지 않는 가문 전용 최종 병기다. 이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계승이 되며, 철포를 주력으로 하는 [[시마즈]] 가문이 대부분 우위를 점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선 최종 테크인 왕정 시대에 대학에서 [[연금술]]을 업그레이드하면 [[궁사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있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조총이 아니라 [[핸드 캐논]]이다. 실제로 영문판에서는 'Hand Cannoneer'라고 나오지만 한글판에서 [[오역]]하여 조총수가 된 것. 오히려 스페인 특수 유닛인 정복자(콘키스타도르)가 조총수에 더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