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피볼락 (문단 편집) == 양식 == [youtube(3lTKSrtWjoc)] 우럭은 [[넙치|광어]]와 함께, 대량 [[양식업|양식]]에 성공하여 어느 횟집에서나 언제든 쉽게 볼 수 있고, 맛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좋은 횟감이다. 자연산도 수조에 오래 두면 스트레스로 실핏줄이 보이게 된다고 한다. 제대로 된 자연산 우럭은 양식산과 맛이 아예 다른 고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맛의 차이가 크다. [[파일:external/www.lib.noaa.gov/rock002.gif]] 우럭 양식장 광어와 함께 양대 국민 횟감이지만, 회를 떠놓은 상태에서는 광어보다 조금 더 비싸다. 대가리가 크고 뼈가 굵어서 회를 뜰 수 있는 부분인 이른바 수율이 광어보다 적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광어가 호흡을 할 때 소모되는 산소량이 우럭보다 적어서 물류 비용이 보다 덜 들고, 우럭의 평균 적정 양식 기간은 2년으로 광어의 1년보다 길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2011년 경에는 가격이 30% 이상 폭락해서 광어보다 싸졌던 적도 있었다. 2009년에 우럭 가격이 좋았던 탓에 어민들이 치어를 왕창 늘렸었고, 그때의 치어가 성체가 된 후 공급 증가로 인하여 가격이 폭락한 것이다. 2022년부터 우럭가격이 비싸졌는데 수율은 안나오는 상황이 생겼다. [[분류:볼락속]][[분류:생선]][[분류:독어(어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