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희대 (문단 편집) == 여담 == * [[2014년]] [[2월]] 대법관 임명절차에서 도덕성 측면에서 여야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근혜 정부]] 당시 [[인사청문회|인사청문특위]]에서의 임명동의안 경과보고서 채택은 여야 만장일치로 이뤄졌고, 임명동의안 국회 표결에서 찬성표 230표, 반대표 4표가 나왔을 정도였다. 당시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이었던 [[김동철]] [[민주당(2013년)|민주당]] 의원(현재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도덕성 측면에서 특별한 흠결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 청문회는 병역기피,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등 불미스러운 사안들이 전혀 제기되지 않았다"고 호평했고, [[박범계]] 의원·[[진선미]] 의원 등 인사청문특위의 민주당 측 위원들도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08525802|#]] * [[서울대 법대]] 및 [[사법연수원]] 13기 동기로 당내 비윤계에 속하는 [[최재형]][* 前 제24대 [[감사원장]].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관료로 지냈지만 정치적 견해로 인해 [[윤석열]] 前 총장의 출마선언 이후 다음으로 선출직에 도전하여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의원은 조 후보자에 대해 "최적의 대법원장 후보자"라고 평가했다. 최 의원은 '''"조 후보자는 법대, 연수원(13기) 동기로서 법원에서 30여년 함께 가까이 지내온, 제가 아는 최적의 대법원장 후보자"'''라며 "치밀하고 논리적인 법리뿐만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소신과 겸손함은 법조 후배들의 존경 대상이었다"라고 소개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11502109958051010|연수원 동기인 최재형 의원이 극찬한 이유/디지털타임스]] 2년전인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최 후보에[* 당시에는 [[국회의원]]이 아닌 당원 신분이였다.] 순수하게 응원하는 취지로 100만원을 후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xmtKOUsH|SBS]]. * [[2020년]] [[7월]], <만인상생>이라는 제목으로 회고록 성격의 수필집을 출간했다. 필명은 '바보바하'인데, 이는 '바로 보다, 바로 하다'의 줄임말이다. 수필은 '불심(佛心)과 시심(詩心)이 흠뻑 묻어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필에서 판사의 주요 덕목으로 '측은지심'과 '[[화이부동]]'을 강조했으며, 자신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자아성찰을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324|#]] * "말수는 적지만, 부처처럼 따뜻한 어른", "강압적이지 않고 얘기를 잘 들어줘서 아랫사람들한테 특히 인망이 두터웠다"는 게 조희대 후보자에 대한 법조계의 일치된 평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324|#]] * 앞서 서술된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도중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으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졌는데 [[12월 5일]], [[대법원]]에서 '''기각''' 판결을 확정했다. [각주] [[분류:1957년 출생]][[분류:경주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코넬 대학교 로스쿨 출신]][[분류:육군 장교 출신]][[분류:단기 군법무관 출신]][[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법관]][[분류:박근혜 정부/인사]][[분류:대한민국의 사회과학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재직]][[분류:창녕 조씨]][[분류:대한민국 대법원장]][[분류:윤석열 정부/인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