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학교) (문단 편집) === 축구부[anchor(축구부)] === 足球部/Soccer Club 좀비고등학교의 [[축구]] 동아리. 좀비고 3대 [[스포츠]] 동아리 중 하나인 만큼, 좀비고에서 가장 많은 부원을 소유한 동아리이다. [[야구]]부와 [[농구]]부랑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이는 단순히 [[마용규]], [[지승준]], [[전우성]] 사이의 갈등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과는 별개로 축구부장인 [[지승준]]은 야구부를 진심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4주년 플라워 판타지아 때도 "야구보다 재밌는 축구 드리블"이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개최했다. 이에 [[마용규]]는 축제 때는 서로 건들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며 따지러 왔다. 여담으로 [[남동진]]이 축구부의 부원이다. [[지승준]]은 1학년 후배중에 유독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전환된 그에게 기대를 걸고있다. 이처럼 부장의 [[다혈질|성격이 성격인지라]] 많은 부원들이 [[지승준]]을 무서워한다. [[좀비고등학교/스토리|메인 스토리]]에서는 아직 학교의 실체에 대해 모르고 있어, 학교 축제라고 속은 상태로 관리자 및 도우미로 들은 일부 연구원들, 강화[[좀비]]들과 함께 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강화좀비가 [[경비원]] 을 공격하자 상황은 아수라장이 된다. [[지승준]]은 '이게 누군가의 장난이라면 가만 있지 않을거'라며 열을 내고 있고, [[강아율]]이 [[경비원]]을 재빠르게 구해낸것에 대해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것에 자책한다. 이후 좀비들을 막을 자재더미를 모으다가 거대한 물약 좀비에 의한 폭발로 인해 그 행방이 묘해진다. 다른 [[남동진|축구부원]]들도 이처럼 흩어진 듯. 지승준은 리쿼드에 의한 폭발에서 살아난 후, 강아율과 같이 학교를 돌아다니며 일지를 쓰고 다녔는데, 그 과정에서 좀비화된다. 마용규 일행을 상대하다가 도망치고, 좀비가 됐을 때 거대한 새 좀비를 제압해 같이 다니던 한 여학생을 '''좀비가 됐음에도 보호하는 듯 한 행동을 취했다.'''[*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새 좀비를 제압하고 그녀한테 서서히 시선을 돌리는 장면까지 나왔기 때문.] * [[지승준]](부장) * [[남동진]] * 축구부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