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등장인물 (문단 편집) === [[차원열차]] === *[anchor(앨리스)]'''기관사 앨리스''' [[파일:Picture_Galaxy_Alice.png|width=200]] 여러가지 AU와 세계관을 넘나들 수 있는 차원열차 내의 등장인물들. 대부분 고양이이고 말을 못해서 플레이어가 감으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말을 짐작하는걸로 소통한다.[br][br][[차원열차]]의 조종실에 가면 볼 수 있는 사람. 상당히 나이가 든 노인이다. 처음 말을 걸면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귀한 열차에 누추한 손님이 탔다고 하는데]] 플레이어가 의문을 가지면 농담이었다며 웃는다. 플레이어의 호기심 가득한 눈을 보고 차원열차를 처음타는걸 눈치채며, 세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br][br]열차의 고양이에 대해 질문하면 오랜세월 차원열차를 운행하면서 곳곳에서 만난 고양이들로, 각각 사연이 있지만 허락없이 그런얘기를 하면 화낼것이라며 대화를 마친다.[br][br]차원열차를 또 탈 수 있을지 물어보면 기관사인 앨리스도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운행할때마다 차원열차의 운명 시스템이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고, 자신들은 정해진 행선지로 무사히 도착하는걸 도울 뿐이라 한다.[br][br]엘도르왕국도 가봤냐고 물어보면 플레이어가 보기보다 견문이 넓은 아이라며, 빅트리아 숲에서 엘도르왕국 출신의 파란머리 용사를 태워준적이 있다고 언급하고, 아주 여유롭고 농담도 잘 던지는 호쾌한 아이라고 하는데, 인자하고 현명한 왕이 다스리는 평화로운 왕국이라며 쉴새없이 자랑했다한다.[br][br]다시 탔을 경우 또 농담을 해도 플레이어는 반갑게 인사할 뿐이고, 궁금한게 많아보인다며 뭐든 대답해줄테니 잔뜩 물어보라 말한다. 역시 세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br][br]갤럭시 캐피탈에 대해 물어보면 최근에 우주해적이라는 악당들이 있었으나 은하고 학생들에 의해 잡혀 감옥에 갇혀버렸는데, 얼마전에 탈옥해서 캐피탈행 열차 운행이 조금 걱정됐지만 어떤 연방의원('어스'의 연방의원)덕에 큰 위험은 없었다고. 참고로 엔딩에서도 우주해적들의 행방이 나오진 않았는데 위험이 없었다는 언급을 보면, 아마 재수감됐거나 아마겟돈을 발사한 후 다시는 갤럭시 캐피탈에 오지 않을만큼 도망쳤을듯.[br][br]VIP 티켓에 대해 물어보면 그건 진짜 VIP 티켓이 맞으며, 고양이들에게도 그 티켓을 갖고있는 사람에겐 특별대우를 부탁했으니 편이 지내다 가라고 말한다.[br][br]차원열차가 얼마나 운행되었는지 물어보면, 하나의 차원의 시간으로 계산할 순 없다며 대신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데, 처음 차원열차를 운행할땐 승강장은 없었고, 이 세계도 어둡고 아무것도 없었었다. 몇개의 차원을 오고갔는지 잊었을때 쯤 다시 돌아왔을때 아름다운 별이 가득한 곳으로 바뀌었다고. 그렇게 오늘과 같은 만남이 있던것이다. *[anchor(치즈)]'''안내냥이 치즈''' [[파일:Picture_Galaxy_Cheese.png|width=200]] 티켓확인과 열차안내를 맡아서하는 [[객실 승무원]]. 티켓을 주면 열차에 탑승시켜준다. 열차에 탑승한 후에는 플레이어의 방 앞에 서있는데, 열차에 대해 알려달라 하면 열차 팜플렛을 꺼내 열차의 칸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준다. 목적지에 도착했을때는 열차를 올려다보며 플레이어를 올려다본다는 언급만 있을 뿐 어떤의미인진 알 수 없다. 참고로 쓰다듬으면 기분 좋은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비비는 등 [[개냥이|플레이어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귀여웡-- VIP 티켓이 있을 경우 처음에 열차에 태우는 태도부터 정중해지며 열차 내에선 원하는 칸으로 순간이동시켜준다. *'''바텐더냥이 소이''' 밀크 바에서 우유를 주는 바텐더. 메뉴판을 보면 네가지 우유가 있고, 마시면 그 맛의 느낌이 채팅창에 뜬다. 초콜릿이 그려진 검은 우유를 마시면 미소가 절로 나올정도의 달콤함이 온몸에 퍼지는 너무나도 맛있는 맛, 얼음이 그려진 파란 우유를 마시면 이가 시릴정도의 차가움이 뼛속까지 파고들정도로, 이렇게 차가운 우유는 처음이라 하고, 수염돼지가 그려진 노란 우유를 마시겠다 하면 소이도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건네주고, 참을 수 없는 느끼함으로 우유를 마실수 없다고. 사람이 마시는 우유는 아닌듯. 무지개가 그려진 이상한 우유를 마시겠다 하면 귀찮다는 표정으로 여러 우유를 꺼내 셰이커에 여러 우유들을 섞어서 주고, 단맛, 짠맛, 신만, 쓴맛 모두 있는 맛의 결정체인지 표현하기 힘든맛이라 한다. 쓰다듬으면 별로 안좋아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냥펀치를 날린다. VIP 티켓이 있을 경우 금색으로 VIP라 써진 병을 꺼내 특별한 음료수를 주는데, 이걸 마시면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효과 지속시간은 5분. 열차 타는시간이 약 5분이라서 타는 내내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다. 대신 두번은 못마신다. *'''온천냥이 크리미''' 온천에 가면 볼 수 있는 고양이. 플레이어가 옆의 달걀에 대해 궁금해하면 그 맥반석 달걀을 플레이어에게 건네주고, 그렇다고 해서 달걀을 먹으면 무서운 표정으로 옆의 저금통을 툭툭 치며 돈을 넣으라는듯한 동작을 하다가 돈이없다고 하니 크게 웃으며 어깨를 치며, 농담이었다는듯한 몸짓을 한다. 참고로 크리미는 쓰다듬는다 대신 품에안긴다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선택하면 품에안긴 플레이어를 쓰다듬어주는데 금방이라도 잠이올거같다고 한다. VIP티켓을 보여주면 놀라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자신과 닮은 인형을 준다. 열차에서 내릴때까지 그 인형을 들고다닐 수 있다. *'''차장냥이 마오''' 조종실에 가면 볼 수 있는 고양이. 상당히 험상궂게 생겼으며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노려보는데 쓰다듬으면 눈빛이 더 날카로워진다. 인사를 하면 아무 반응이 없는데, 앨리스가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해야한다고 말하자 들은체도 안하고 마저 할일을 한다. 앨리스는 마요가 붙임성이 없지만 알고보면 착한아이라 해준다. 앨리스에게 기차에 별 문제 없다고 보고한 뒤에 볼일이 남았냐는 표정으로 플레이어를 바라보자 플레이어도 그냥 간다. VIP 티켓을 보여주면 마지못해 환영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