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엘프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이벤트로 인해 좀비고등학교가 '''아케이드 장르 매출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스킨을 80종을 내고, 피규어 이벤트에 응모하는 응모권이 엘프고박스에 있으니 어찌보면 그럴만도 하다. 엘프고 업데이트가 시들해질 시기에 떨어졌었지만, 이후 운영진의 트윗으로 아포칼립스 스토리모드 업데이트로 활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 하지만 좀비고에서 가장 호평받았던 모드이기도 하고, 컨텐츠 자체도 다른 모드들보다 압도적인지라 매번 재오픈 당일때마다 '''연장점검'''과 '''서버 폭파'''는 기본이 되버렸다(...) 1차 재오픈, 2차 재오픈 모두 오픈 당일에 점검시간이 연장됐으며, 1차 재오픈에 이어 2차 재오픈때도 단순히 [[아직 한 발 남았다|점검시간 연장에 그치지 않고]] 서버 오픈 6시간도 안되어 또다시 서버가 '''폭파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로 인해 플레이 중이던 유저들이 단체로 튕겨버려서(...) 확성기까지 폭주해버린건 덤. * 좀비고의 도트그래픽을 담담하는 윤꽃게가 엘프고 AU설정으로 히어로즈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그린적이있다. 엘프고의 출시날짜는 2019년 3월 26일인데, 엘프고 출시 6개월 전에 그린 일러스트이다. 근데 문제는 이게 분명히 윤꽃게가 뇌피셜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 없이 타 사이트에 올라오거나 유튜브 썸네일로 쓰이는 등 널리 퍼지면서 이런식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의도치않은 낚시가 되었다.[br][br][[파일:윤꽃게_엘프고_히어로즈.png]][br][br]위 일러스트로 기대감을 높인 유저도 많았는데, 히어로즈 캐릭터들의 실제 역할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실망감을 안겨줬다. 홍산하는 그나마 보스와 협공하는 바람의 정령이기라도 하지만, 김준호는 청소부, 정예슬은 여관지배인, 마용규는 수련사제 등 엑스트라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사실 뇌피셜임을 인지하지 못한 유저들의 실수이긴하지만.. 추가로 위 일러스트를 여러 유저가 도트화 시켰는데, 그걸 공식이라고 믿는사람들이 많았다. 이 도트들도 유튜브 썸네일로 쓰이고 불펌문제가 많았다. 이 도트가 썸네일에 쓰인 유튜브 영상에 스킨 잘뽑혔다는 평가를 하는 차마 웃을수없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 원작이라고 보기 조금 애매하지만, 원작 좀비고등학교의 세계관과 각종 AU세계관을 잇는 차원열차에서 엘프고 관련 언급이 있었다. 기관사 앨리스에게 말을 걸어보면 이런대사를 한다. >빅트리아 숲에 들렀을 때 태웠던 파란 머리 용사가 엘도르왕국 출신이었지 아마.. >아주 여유롭고 재밌는 농담도 잘 던지는 호쾌한 아이였지. 이때 파란머리 용사는 빅트리아 숲이라서 양양궁, 파란머리라서 론다, 표이현, 표지희 등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다. 다만 엘프고 세계관에서 양양궁은 사나운 성격, 표이현은 별 생각 없어보이는 등 호쾌함과는 거리가 멀다.[br][br]이 추측에 대해서는 론다와 표지희로 좁혀졌다. 표지희는 등장만 하지 않았을뿐 세계관에 존재할것이다는 의견과, 현재의 론다는 자신을 숨겨야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열차에 탑승할 리 없을테지만, 좀비고등학교 본작에서의 유쾌한 성격등을 이유로 용사 시험을 합격한 직후 또는 가까운 시점의 과거의 론다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 [[https://youtu.be/JEBjlgaxve4|'츄즈'라는 유튜버가 1시간 59분만에 엔딩을 본 적 있다.]] * 엘프고 코믹스가 출시되었으나, 캐붕과 작붕이 상당히 심한 데다가 가격도 일반 좀비고 코믹스보다 비싸서 평은 별로 좋지 않다. 일부 컷신에서 공식 일러스트 트레이싱 장면이 잔뜩있다. * 몇몇 좀비고 유튜버들이 올린 엘프고 후속작이 나왔다는 영상이 있는데 사실은 게임성이 비슷한 네코랜드 게임 카인드온라인이다. * 어썸피스에서 라이브 서비스중인 또다른 게임 [[킹갓캐슬]]과 [[https://cafe.naver.com/kgcastle/97803|콜라보를 진행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