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리목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촉이 멸망당한 상태에서 3천의 군사로 위를 물리친 것을 반영해 성도 전투 1화에서 [[아이작 클라크]]로 패러디되었다. 무기는 [[고든 프리맨]]의 주무기인 빠루. 더블어 상대하는 위나라 장수 곽순은 [[한스 타이드먼]]으로 나온다. 성도 전투 (1)편에서 등장했으며 해당 에피소드 자체가 종리목의 헌정 에피소드로서 그려졌다. 토벌 특화 인재라서 상대적으로 무명이었으며, 과거 황무지를 개간했다가 사기꾼이 그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면서 고생만 하고 곡물은 전부 털린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 사기꾼이 잡혀들어갔을 때엔 오히려 변호를 해 주던 대인배스러운 일화가 언급되기도 했다. 종리목은 263년 오의 무릉태수로 승진했는데, 위의 무릉태수 곽순이 부릉에서 유양을 공격하려고 움직이자 대책을 물었고,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한 인물이 천릉과 유양 방면은 가뜩이나 이민족들을 억지로 힘으로 눌러 놔서 위태위태한데 거기다 군을 보냈다가는 이민족들이 놀라 위에 붙을 수도 있으니 관리를 보내 다독이는 것이 옳다 하자 종리목은 그보다는 자신들의 힘을 보여줘 초장에 상대의 기선을 잡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반대했다. 무이장군 고상이 과거 반준도 5만 군사에 촉의 힘까지 더하고서야 겨우 제압한 걸 3천으로 되겠냐고 다시 반대하자 종리목은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라고 짧게 답했고, 실제로 단숨에 곽순군을 밀어버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에는 얼마나 더 살았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임지에서 죽었다니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을 거라며 사망처리 됐다. [각주] [[분류:손오의 인물]][[분류:몰년 미상]][[분류:사오싱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