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이 (문단 편집) == 그 외 == * 만약에 종이가 젖었다면 냉동실 등에서 얼리자. 그러면 수분이 없어져서 원래처럼은 아니지만 [[동결건조|어느정도 건조되며]] 이는 KBS 스펀지 81회에서 소개되었다. * 성서나 사전을 만들 때 주로 쓰는 얇으면서도 질긴 종이를 인디아 페이퍼(india paper)라고 하며 펄프에 탄산칼슘을 넣어 만든 얇게 뜬 양지로, 얇으면서도 질기고 불투명해 잉크가 배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 유아들이 실수로 먹기도 한다. 그 외 청소년이나 성인들도 호기심이나 장난성 행위로 자주 먹는 사람이 많다. 먹어보면 그야말로 無맛이고 흑연이나 잉크부분만 피한다면 생각보다 꺼림칙하진 않다. [[훼이크]]용 식용 종이도 있다. 같은 장난이더라도 이쪽이 더 안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