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지아노사우루스 (문단 편집) == 상세 == [[익시안층]]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몸길이가 1m도 되지 않는 초소형 공룡들 중에서도 특히 작았다. 종지아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불과 40cm에 체중은 310g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종지아노사우루스의 꼬리에는 막대기처럼 연장된 전관절돌기와 혈관궁(chevron)이 있었는데, 이것은 거의 맨 앞쪽 꼬리뼈까지 닿아 있었다. 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종지아노사우루스는 익시안층에서 발굴된 아홉 번째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으로, 비슷한 종이 화석으로 남은 것이 이 정도라면 그 당시에는 셀 수 없이 더 다양한 종이 있었을 텐데, 그만큼 당시의 생태계의 틈새가 매우 풍부했음을 시사한다.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종들은 서로 크기가 다양했으며 각자 특정한 먹이만을 소비했을 것이다. 이러한 틈새 구분은 아마 서식지 선호도에서도 차이를 나타냈을 것이다. 작은 크기로 보건대 종지아노사우루스는 아마 나무 위에서 살며 잡식을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Xu, Xing; Qin, Zi-Chuan (2017). "A new tiny dromaeosaurid d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Jehol Group of western Liaoning and niche differentiation among the Jehol dromaeosaurids" (PDF). Vertebrata PalAsiatica. 55 (2): 129–144. S2CID 4417838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