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합편성채널 (문단 편집) === 지상파 방송과의 차이점 === * [[케이블 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 등 유료방송 서비스에 가입한 가구만 시청할 수 있다.[* 단 MBN만은 무료위성으로도 재송출하고 있어 안테나/LNB 구입비만 감내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MBN, JTBC가 DMB 단영 사업자들과 손잡고 지상파 DMB에 진출했으나 DMB 시청인구의 감소, 그로 인한 시장의 축소 등으로 인해 지상파 DMB에서 철수했다.] * [[KBS/전국 방송망|지국]]이나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지역 계열사]], 제휴 [[지역민방]]이 없으며[* 단 JTBC의 경우 지상파 TBC 시절에 군산 서해방송 / 광주 전일방송 / 대구 한국FM방송이라는 제휴 지역 방송사와 부산직할국을 두고 있었다.], 각 IPTV와 케이블 방송사에서 넣는 2분 단위의 지역광고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똑같은 내용이 송출된다.[* [[KBS 2TV]](UHD 한정)와 [[EBS 1TV]]도 전국적으로 동일한 내용이 송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지역방송이나 종교방송 등 중소방송에 떼줄 광고료가 없기 때문에 같은 시청률이라도 지상파보다 광고 마진이 높다. * --[[중간광고]]가 허용된다.--[* JTBC의 경우 TBC 시절에 1973년까지 합법적으로 중간광고를 한 적이 있고, 2017년부터 지상파 방송도 편법(하루 방송분을 1편과 2편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중간광고를 하고있기 때문에 의미없는 차이점이긴 했으며, 2021년 7월부터 지상파 중간광고가 전면 허용되면서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와 같이 중간광고가 있는 종편에서도 1부와 2부로 나뉜 프로그램이 가끔 있다.] NEXT VCR 후 거기서 고지한 다음 프로그램의 오프닝이 전까지 나오는 광고 편성 방식이 지상파와는 확실히 다르다. 혹은 이전 프로그램 엔딩 후 바로 다음 프로그램 오프닝이 바로 나오거나 그 사이에 뭐가 나오더라도 프로그램 예고편, 혹은 시보광고 정도만 나오고 마는 경우도 있는 채널도 있다. * 지역 SO들이 중간에 [[지역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 [[라디오]] 방송을 겸영하지 않는다.[* 종편4사 중 TV조선은 처음부터 라디오 방송을 하지 않았지만 JTBC나 채널A의 경우 [[언론통폐합]] 이전에 [[라디오]] 방송을 했었다. JTBC: AM 639khz 동양라디오([[KBS 제3방송]]),FM 89.1mhz 동양FM([[KBS 제2FM]]),채널A: AM 792khz [[동아방송]]([[KBS 라디오서울]] 1991년 이후 [[SBS 러브FM]]) MBN도 DMB 단영 사업자 U1미디어와 손잡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 DMB 라디오 방송을 했었다.] 다만 라디오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24시간 방송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 순위제 형식의 [[음악 방송]]이 없다.[* 예: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그그러나 과거 이들 방송의 차트는 관리상의 어려움과 차트 공정성 문제로 폐지됐다가 다시 부활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때 [[JTBC]]의 [[뮤직 온 탑]], [[채널A]]의 [[K POPCON]], [[MBN]]의 [[SHOW K MUSIC]]으로 [[TV조선]]을 제외한 모든 종편 채널에서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을 방영했었으나 시청률이 안 나와서인지 모두 종영했다. 추가로 JTBC의 경우 TBC 시절에도 가요베스트10 이라는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을 편성한 적이 있었는데, 언론통폐합 이후에 나온 [[가요톱10]]의 전신이다. 2022년 9월 24일부터 JTBC에서 방송되는 [[K-909]]가 있지만 시즌제 음악방송이다.] 영화 정보 프로그램이나 연예 정보 프로그램도 TV CHOSUN이 무비 스페셜, 영화 보기 좋은 날과 무비&컬처 레드카펫을 폐지한 이후 한동안 지상파에서만 했지만 JTBC에서 [[방구석 1열]]이, 채널A에서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 방영되고, [[MBC]]의 [[섹션TV 연예통신]]과 [[SBS]]의 [[본격연예 한밤]], [[KBS]]의 [[연중 플러스]]가 폐지되면서 반드시 지상파에서만 방영되지는 않게 되었다. * 허가 조건에 걸린 관계로 '''방송사 주최'''의 연예대상, 연기대상, 연말 가요제를 개최하지 않는다.[* JTBC의 경우 [[언론통폐합]] 이전 시절인 1970년부터 1979년까지 [[동양방송|TBC]] 연기대상을 개최한 적이 있었고, 1965년부터 1980년까지 TBC 방송가요대상을 개최한 적이 있었다.] TV CHOSUN의 경우 한 차례 트롯 어워즈를 개최하긴 했다. * [[올림픽]],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의 국민 관심이 높은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과는 달리 이들 대회를 중계하지 못했다.[* 다만 아시안컵, WBC, 월드컵 예선 등의 중계권을 산발적으로 확보하기도 했다.] 이후 [[JTBC]]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의 [[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하였으며, [[TV CHOSUN]]이 SPOTV로부터 중계권을 구매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중계하면서 --질적으로는 몰라도-- 양적으로는 차이가 없어졌다. * 낮[[정파(방송)|정파]] 경험이 없다. [* 지상파 방송사로는 [[OBS경인TV]]와 [[EBS 2TV]]가 낮정파 경험이 없다. 다만 JTBC의 경우 TBC 시절까지 합산하면 낮정파 경험이 있다.] * 2013년부터 [[심야 뉴스]], 주말 [[아침 뉴스]]는 아예 편성하지 않고 있다.[* 2017년 8월부터 지상파 공영방송인 MBC도 심야뉴스를 편성하지 않는 방송국으로 가닥잡히면서 종합편성채널과의 차이가 줄었다.] *어떤 한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송출할 때 지상파 방송보다 재방송 송출 횟수가 더 많은 편이다. 다만 지상파 방송도 예전에 비해서는 재방송 송출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재방송 송출 횟수가 늘어나는 원인은 방송 시장의 변화로 인한 순수익 감소, 점차 줄어드는 사내유보금, 그로 인해 더욱 빡빡해지는 가용 자금이 원인이다. ~~그럴거면 낮정파 부활이라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