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합편성채널 (문단 편집) === [[2017년]] 상황: 종편의 재승인 === 방송통신위원회가 2월 25일 MBN을 제외한[* 여기는 11월에 심사를 받는다.] 3사에 대한 재허가 심사를 끝마쳤는데 한 곳이 재승인 합격 기준에 미달했다고 [[미디어오늘]]이 심사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475|#]] 이후 해당 채널이 [[TV조선]]이라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505|후속 보도]]가 나왔다. 물론, 방송지원정책과 관계자는 3월 7일 뉴스1스타 보도를 통해 “근거가 없는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597807|#]] 하지만 방통위는 6일에 [[TV조선]]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했고, 나머지 2사는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청문회를 개최해 점수가 합격선에서 부족한 사업자에 대해 의견과 의지를 들은 것”이라고 말했다. 즉, TV조선이 650점 미달 사업자라는 것이다. TV조선 청문회에서는 과도한 오보·막말·편파방송 및 보도 프로그램 편중, 미미한 콘텐츠 투자금액에 대한 지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505|#]] 심사 결과는 JTBC가 731.39점, 채널A가 661.91점으로 통과했으며, 625.13점을 받은 TV조선은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이행 여부를 6개월마다 점검하는 것으로 재승인 받았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청문회 때 "종편 4개는 너무 많다고 생각돼 어떤 개선이 이뤄졌음 좋겠다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종편 심사를 보다 엄격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장 재승인 취소를 보다는 의무전송채널과 같은 특혜를 철폐하여 지상파와 동일하게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MBN·TV조선·JTBC·채널A 등 종편과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 채널의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 비중을 기존 매출의 0.5%에서 1%로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채널A]]에서 [[하트시그널]]을 런칭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약간의 화제를 모았고, 잇따라 [[도시어부]]까지 런칭해 낚시를 좋아하는 시청자층을 공략하는 등 예능 방면에서 연달아 화제성 짙은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시청자를 모으려고 하였다. 2017년 11월 2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MBN을 3년 조건부 승인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311375|관련기사]] 2017년 12월 1일 종편이 개국 6주년을 맞았다. 같은 달 6일 열린 방통위 회의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종편의 의무재전송을 재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이뿐만 아니라 지상파방송의 중간광고 허용도 종편, 케이블 채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도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들 사안이 성사되면 가입된 케이블·IPTV에 따라서 기존의 황금채널(15~21번)을 차지하고 있는 종편이 후순위 번호로 이동되거나 시청이 불가능할 수 있다. 또 지상파방송이 중간광고를 시작하게 되면 가뜩이나 포화상태인 광고시장에서 더욱 경쟁이 심화돼 종편의 광고매출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