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죄 (문단 편집) == 기타 == [[문학]] 작품이나 [[드라마]]에서, 혹은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이 '벌받는다'고 해야할 것을 '''죄받는다'''고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 아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죄받다, 죄주다, 죄입다가 각각 벌받다, 벌주다, 벌받는다는 뜻의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로 수록되어 있다. 현재는 죄(罪)와 벌(罰)을 구분해서 쓰지만 원래 罪(죄)라는 한자 자체에 징벌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한문 고전을 읽다보면 罪(죄)를 벌하다로 해석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有過不'''罪''', 無功受賞, 雖亡不亦可乎? >잘못이 있는데 '''벌하지''' 않고, 공적이 없는데 상을 받는다면 비록 망해도 또한 그럴 만하지 않겠습니까? >---- > - [[한비자]]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는 자신의 작품 [[피를 마시는 새]]에서 죄에 대해 독특한 해석을 제시했으며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범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