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역 (문단 편집) === 전(傳) === 역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읽어야 하는 부교재다. 날개와도 같이 경을 지지하는 것이라 하여 '십익'이라고도 불리는데, 총 10권의 전이 있어 역경을 풀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정립한 것은 기록에 따르면 [[공자]]이나, 혼자 다 서술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문체]]나 이야기에 일관성이 부족하며, 괘사나 효사의 풀이도 체계적이지 않고 여러 사람이 갖다 붙인 티가 난다.] 후세 사람들이 차츰 정립해 온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